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완공 예정인 각 세종 또한 네이버 서비스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고 네이버 코어 사업들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투자 기회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던 중 지난달 포시마크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며 "네이버의 5년뒤, 그리고 10년 뒤에 의미있는 성장을 이끄는 한 축이 되어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