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포쉬마크를 인수했던 순기업가치는 네이버 전체 시가총액의 5%도 안되는 비중"이라며 "비즈니스 모델이 입증됐고 매출 기여도는 5%를 상회하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포쉬마크) 영업적자 절대값 역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네이버의 많은 신사업 중에 이보다 훨씬 큰 적자폭을 기록하고 있는 부문들도 많이 있어 상대적으로 수익성에 영향에 상당히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라며 "향후 2~3년 동안 성장과 수익성 균형을 잡고 턴어라운드(흑자전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