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K에너지, 네이버·한진과 ‘더(The) 착한택배’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3010006797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2. 13. 09:09

SK주유소 물류거점화…지역 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E 물품 공동집하
SK에너지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오른쪽)와 이윤숙 네이버 Forest CIC대표가 지난해 12월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SK에너지
SK에너지가 네이버, 한진과 중소상공인(SME)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는 '더(The) 착한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

13일 SK에너지에 따르면 더(The) 착한택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SME들의 상품을 한꺼번에 모아 공동집하하는 서비스다. 입지 여건이 좋은 도심 내 SK주유소에 해당 지역 내 SME들의 상품을 한데 모아 물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에너지는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도심물류 서비스 공동개발 및 미래 TECH(테크, 기술) 협력'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더(The) 착한택배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더(The) 착한택배는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80cm, 무게는 5kg 이하인 물품이 대상이다. SK에너지가 투자한 굿스플로 시스템을 활용해 한진택배가 집하된 상품의 최종 배송을 맡는다. 배송비는 SME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제적인 수준에서 책정됐다.

SK에너지와 네이버는 서울 동대문구의 SME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후 대상 지역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양사는 AI와 클라우드, 로보틱스 등을 활용해 수요예측, 도심형 물류센터 자동화, 배송 혁신 등 미래 물류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더(The) 착한택배를 이용하고자 하는 SME는 이날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택배상품 수거를 포함한 시범 서비스 시작은 다음 달 2일이다.

더(The) 착한택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스플로의 네이버 톡톡, 대표 전화번호에서 문의할 수 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