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쿠팡,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상공인 특별기획전’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301000645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13. 10:37

올해는 마켓플레이스 입점 중소상공인으로 대상 확대
광고마케팅·CS·입점품평회 등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쿠팡
쿠팡은 13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상공인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소상공인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기획전은 올해 연말까지 계속되며 쿠팡의 상생전문관인 '착한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로켓배송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뿐 아니라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오픈마켓 중소상공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업신청 채널인 '판판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및 광고마케팅을 지원한다. 로켓배송 입점 업체의 경우 배송부터 반품, 고객 사후관리까지도 지원한다.

입점품평회를 통해 더욱 많은 중소상공인에게 판로 확대의 기회도 제공한다. 쿠팡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노하우와 그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중소상공인 특별기획전'에는 809개 소상공인 업체의 6823개의 상품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조사한 전국소상공인 매출액 성장률 평균인 11.9%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쿠팡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판매 노하우로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와 대표적인 상생우수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