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일하는 도의원 될 것
 | 20230406_015512 | 0 | 6일 이경재 경남도의원(창녕군 제1선거구) 당선인이 개표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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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창녕제1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전체 선거인 2만6382명 중 7696표(득표율 50.33%)를 획득,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3709표· 24.25%), 무소속 김경 후보 2420표(15.82%), 무소속 박태승 후보 1465표(9.58%)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 20230406_014720 | 0 | 6일 이경재 경남도의원(창녕군 제1선거구)이 개표장에서 김희진 창녕군선관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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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도의원 당선인은 "창녕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미래와 희망이 있는 도시 창녕을 꿈꾸며 이권과 청탁에 개입하지 않고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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