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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벤처 네트워킹 행사 개최…허태수 “스타트업은 GS 미래성장 필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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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4. 06. 15:39

허태수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제공=GS
GS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함께하는 벤처 네트워킹 행사 'GS데이(GS d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GS데이는 GS그룹 차원에서 개최하는 첫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로, GS그룹의 벤처 투자 전략을 알리고 참가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와 교류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코(음식 폐기물 재활용 솔루션 기술), 에스디티(산업현장 디지털전환 IoT솔루션 기술) 등 6개 스타트업 대표가 연사로 나서 IR 피칭(투자자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 사업현황과 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퓨처EV, 누비랩, 마이셀, 어썸레이, 해줌 등 GS 의 투자를 받은 모두 20개 스타트업이 행사에 참석한 벤처캐피탈 대표자와 GS 계열사 임원진과 일대일 미팅과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투자유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DSC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 아시아, 카카오벤처스 등 저명한 전문 벤처 투자사를 비롯해 DS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와 KDB산업은행과 같은 대형 투자사와 인비저닝파트너스, 소풍 등의 엑셀러레이터 등 32개사의 투자사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홍순기 ㈜GS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이 GS벤처스가 조성한 벤처펀드의 출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벤처산업의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GS는 지난해 국내 지주사 최초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GS벤처스를 설립했다. GS 계열사들의 투자를 받아 약 13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고 10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실행하는 등 벤처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허태수 회장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진다고 하지만,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스타트업과 벤처 업계야 말로 GS 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필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GS는 이번 GS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투자는 물론 벤처업계와의 교류 협력과 공동의 성과 창출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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