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편의점 간편결제 비중 ‘쑥’…GS25 “GS페이, 애플페이 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3010012554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23. 09:34

gs
고객이 GS25에서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 GS페이를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제공=GS25
편의점에서 상품을 고르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간편결제 이용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GS25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각종 페이 등 스마트폰 기반의 간편결제 이용 건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2.6%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인 GS페이와 함께 애플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페이코 등 10여종 이상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GS페이의 이용 건은 299.5% 늘었으며, 최근 국내에 도입된 애플페이 또한 간편결제 이용률 증가에 주효했다.

GS25는 간편결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간편결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광현 GS리테일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스마트폰 기반의 간편결제 시스템이 신용카드, 현금과 같은 편의점 주요 결제 수단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GS페이, 우리동네GS 앱 등을 필두로 편리한 쇼핑을 지원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 고도화에 주력하며 차세대 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