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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 피해 농업기반시설·소규모공공시설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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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3. 07. 26. 09:30

아산시 호우 피해 응급복구
충남 아산시 음봉면 구거(도랑)의 시설 응급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해 신속한 응급 복구를 시행했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피해 시설은 용배수로 43곳, 세천 3곳, 농로 4곳, 취입보 3곳 등이다. 53곳의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53곳의 피해 시설 중 응급 복구가 필요한 47곳은 건설장비 100여 대를 투입해 90% 이상 복구 완료했다. 항구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현지 조사 설계를 통한 복구공사를 할 예정이다.

최근 집중호우 당시 시는 지역 내 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와 저수율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 방류를 실시해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예비비와 재난기금을 긴급 투입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추가 수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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