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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피해 시설은 용배수로 43곳, 세천 3곳, 농로 4곳, 취입보 3곳 등이다. 53곳의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53곳의 피해 시설 중 응급 복구가 필요한 47곳은 건설장비 100여 대를 투입해 90% 이상 복구 완료했다. 항구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현지 조사 설계를 통한 복구공사를 할 예정이다.
최근 집중호우 당시 시는 지역 내 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와 저수율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 방류를 실시해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예비비와 재난기금을 긴급 투입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추가 수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