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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제로 2종은 소비자조사에서 'ZERO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과자'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초콜릿'과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쿠키앤크림 샌드'다.
롯데웰푸드 '제로'는 설탕 없이도 디저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를 표방하며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700억원에 달하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내년에는 연간 900억원 이상의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로는 총 10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제로 과자류는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크런치 초코볼, 제로 쿠앤크 샌드, 제로 마일드 초콜릿 등 6종이다. 빙과류는 제로 아이스 초코바,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 바이트' 등 4종이다.
제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론칭 후 매년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좋은 양양 서피비치에서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