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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7개 공공기관과 반부패 내부통제 거버넌스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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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12. 09:33

지난 9일 협약식에는 공사를 비롯,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연금공단, 코스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증권금융,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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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진행된 '반부패 내부통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 체결 후 각 기관 상임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일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공사를 포함한 8개 공공기관(인천국제공항공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연금공단, 코스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증권금융,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이 모여 자체 내부통제 체계를 공고히 하고 반부패 기반의 내부통제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재훈 상임감사위원, 국민연금공단 김영 상임감사, 코스콤 오영중 상임감사, 한국수출입은행 김종철 상임감사, 한국증권금융 박판규 상임감사, 한전원자력연료㈜ 정경수 상임감사, 한전KPS 강동신 상임감사 외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자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서로의 노력을 다짐하고 △내부통제 강화 위한 상호 정보, 기술 등의 교류와 협력, △내부통제 강화 활동에 대한 인력 지원, △감사 및 반부패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공공기관 중 법률 전문가 출신 상임감사위원들이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소통해 이뤄낸 결실로서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함에 따라 향후 타 기관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대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여러 자체 감사기구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자체 내부통제 체계를 발전시키고 반부패 청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각종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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