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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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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1. 10. 09:33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
경기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 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전문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민들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은 역곡동 '새현대약국', 심곡동 '뿌리약국', 원종동 '메디팜큰약국' 등 3곳이다.

지난해 심야 이용은 총 1만8111건으로 월평균 1509건이었으며 이용 연령은 20~40대가, 구입 약품은 호흡기와 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조용익 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밤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심야약국, 부천시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부천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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