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공기술 민간 이전, 상용화 본격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8010011219

글자크기

닫기

서천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8. 09:34

㈜에이치투메디-㈜아쿠아진텍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clip20240118091445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가운데)과 김근용 ㈜아쿠아진텍 대표이사(오른쪽), 김병호 ㈜에이치투메디 대표이사가 특허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17일 해양생명자원의 유용성 발굴과 관련 기술개발 산업화로 해양바이오기업의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특허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총 2건이다. 지난 2019년 수행한 연구 성과물인 '잎파래 기반 탄소양자점 및 그 제조방법' 기술을 ㈜에이치투메디와 지난해 수행한 연구 성과물인 '게류의 메타바코딩을 위한 미토콘드리아 16S 리보솜 RNA 유전자의 PCR 증폭반응과 DNA 염기서열을 해독하기 위한 신규 프라이머 조합' 기술을 ㈜아쿠아진텍과 실시권을 허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민간기업들은 이전받은 공공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해양 무척추동물 분류군 대상 분자동정 서비스를 개발해 올해부터 해양바이오 제품들을 생산 과 중점 판매할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그동안 해양바이오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고부가가치 해양생명자원 공공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유용한 소재를 발굴하고 효능을 입증하여 수요자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해양바이오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기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