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자금 1000억으로 펀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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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자금융은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창업·벤처생태계 조성과 창업·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와 관련 지난 2022년 8월부터 행정안전부 및 관련기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자체 용역추진,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한 뒤 지난 19일 행안부 설립 동의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6개의 금융기관과 대전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9개사가 참여 의향을 밝혔다.
대전투자금융의 설립형태는 대전시 출자기관으로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이다.
자본금 500억원은 대전시가 100% 출자하고 민간자금 1000억원은 자금운용의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모(母)펀드 자금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운용자금은 설립 후 5년까지 약 30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게 되며 2030년까지는 5000억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과 인력은 설립 초기인 점을 감안한 인력 최소화로 1실(투자실) 2팀(경영지원팀, 투자팀) 10명으로 구성하며 2028년까지 4명을 추가로 증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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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구분하고 직접투자(GP)는 본계정과 모(母)펀드에서 투자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장래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와 핵심전략 등 정책 맞춤형 지역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간접펀드(LP)는 지역의 민간 투자사와 협력을 통해 투자조합을 결성해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에게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융자는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되 시행 초기에는 기술보증기금과 협업으로 대전시의 특별출연으로 투자연계보증을 통해 지역 기업에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전시는 오는 7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법인 설립,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