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버스킹 펼친 후 우수팀 시상
19일 28아트스퀘어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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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도시에서는 흔히들 거리의 악사라 불리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대구시가 작년부터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문화관광 분야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성로 청년버스킹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수퀘어를 중심으로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작년에는 하반기에 39회 실시했으나 올해는 60회로 확대했다.
버스킹 경연팀은 지난 3월, 전국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50개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참가를 신청한 251개팀 가운데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팀이다.
경연팀 50개 팀 중 3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연간 3회씩의 공연을 통해 심사를 거쳐 연말에 우수팀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팀은 시상금과 함께 대구시장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지역 10개 대학의 음악, 댄스 동아리 30개 팀도 '오픈캠퍼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 대학동아리도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대구시장상이 수여된다.
배정식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거의 매주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동성로가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이 모여드는 공연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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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3]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전워크숍(4.5. 경연 50개 팀)](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4m/17d/2024041701001578800092741.jpg)
![[붙임1]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 홍보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4m/17d/20240417010015788000927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