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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개 공공기관 조직진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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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김장중 기자

승인 : 2024. 05. 30. 13:55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
화성시청
화성시청 전경 모습./화성시
경기 화성시가 2025년 100만 특례시 진입에 맞춰 합리적인 공공기관 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조직진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책기획관과 각 실국소 주무부서장, 공공기관 선임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화성도시공사 포함 화성시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내용은 △공공기관 경영현황 분석 △공공기관 경영혁신 3개년 계획 수립 △공공기관 통합가이드라인 수립 등이다. 화성시 공공기관의 사업·조직·인사·재정·임금 등 경영 전반에 대한 합리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 수립된 경영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2025년 공공기관별 경영실적평가부터 평가지표로 포함해 강도 높은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특례시로의 전환을 앞둔 지금 혁고정신의 자세로 화성시 공공기관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며 "합리적 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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