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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아에로멕시코의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재개에 중남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지난 1~5월 중남미 패키지 예약 건수는 지난해 전체 예약보다 425% 증가했다"며 "해외여행 정상화에 따라 중남미 수요가 느는 등 여행지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으로 멕시코시티 관광은 물론, 칸쿤에서 휴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멕시코시티·칸쿤 고품격 9일'과 중남미 핵심 여행지를 찾는 '중남미 5개국 14·16일'이 있다. 두 상품 모두 오는 8월 17일 첫 출발 예정이다.
앞으로도 회사는 중남미 패키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