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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생산·기술 지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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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31. 14:16

90종 18억원 규모 시설장비 무료이용 및 13개 기업지원시설 활용 가능
내달 2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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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 조감도.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생산·기술 지원을 받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혜택도 누릴 입주자를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

31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청년식품창업센터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업지원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총사업비 282억 원)을 받아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약 9329㎡)로 시제품 제작실과 임대형 공장을 포함한 '제품화 지원존'과 입주기업 지원존, 전시·홍보관, 교육장, 스튜디오, 기숙사로 구성된 '복합지원존'을 갖췄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모집을 통해 임대형 공장 10개실(216~270㎡)과 공유형 사무실 8개실(48㎡) 등 총 18개실에 입주할 기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가다.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식품 및 관련 업종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창업 분야 사업 참여자는 우대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성, 입주 적합성,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입주자는 오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임대형 공장을 최대 7년(기본 계약 3년), 공유형 사무실은 최대 3년(기본 계약 2년) 동안 월 3,137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에게는 △90종의 시설·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실 △스마트 스튜디오 △회의실과 공용 라운지 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식품진흥원의 생산·기술 장비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진흥원 누리집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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