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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에서 집행부는 부족한 재정여건속에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용예상액을 조정하고 군민 편익을 위한 정책 사업 예산을 반영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제출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확정됐다. 총 규모는 6558억 3765만 7000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329억 1084만 6000원(5.28%)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251억 8208만 3000원, 특별회계가 306억 5557만 4000원으로 각각 4.8%, 15.3% 증가했다.
이남오 의장은 "이번 예산 심의를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의결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