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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즐긴 뒤 춘천번개시장으로...토요야시장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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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4. 17. 14:09

춘천 번개야시장 홍보포스터
춘천 번개야시장 홍보포스터. /춘천시
춘천의 밤을 즐기려면 소양강 정취를 품고 있는 춘천번개시장을 추천한다. 춘천번개시장은 전통시장이라기 보다는 길거리 먹거리 중심의 관광형시장에 가깝다.

마침 '토요 번개야시장'이 18일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18일 식전 행사 축하 세레머니와 밴드 공연,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먹거리는 물론,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도 문을 연다.

춘천시 관계자는 "인근 소양강 처녀상,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낮에는 호수의 절경을 보고, 밤에는 야시장으로 이동해 머물 수 있는 야간 동선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문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공을 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시장상인들은 놓쳐서는 안될 춘천번개시장의 베스트 5 메뉴료 △닭갈비와 닭꼬치 △닭강정 △메밀전병과 김치전 △삼겹살 숙주볶음 △튀김과 수제어묵을 꼽았다. 계절 메뉴로는 팥빙수와 옥수수도 즐겨 찾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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