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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외

[북카페] 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외

기사승인 2009. 03. 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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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 VS 더 나쁜 것= 인생은 끈임 없는 선택의 연속이라는 전제아래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의 저자 조슈아 피븐이 최악의 상황에서 결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선택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설정해놓고 선택에 도움을 주는 광범위한 가능성과 다양한 조언, 사실, 배경 등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악독하고 불쾌하고 다루기 어려운 사람이나 장소, 물건들을 짝 지어놓고 선택권을 준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석면, 맹장염과 회계 감사, 마이크 타이슨과 공룡 티렉스 등 덜 나쁜 상황을 선택할 수 있는 훈련법을 알려준다. 조슈아 피븐 지음/오정아 옮김/비즈니슴맵/212쪽/1만원.


▲엄마와 10대 딸 사이= 딸의 진짜 속마음, 엄마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은 모녀를 위한 책이다.
십대 소녀들이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는 자신들의 삶과 궁금증들이 담긴 이메일을 실었다.
이 이메일의 내용을 통해 엄마는 딸의 침묵이 진짜 의미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딸을 도울 수 있는 가르침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엄마가 꼭 알고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지 쉘렌버거.캐시 고울러 지음/정미우 옮김/지상사/271쪽/1만2000원.


▲성격을 읽는 기술= 희대의 살인마 강호순과 유영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로 진단한다.
이 책은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성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성격장애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성격장애의 각 유형에 대해서도 다룬다.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상사나 부하직원, 동료인 3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와 함께 동료의 성격장애가 어떤 유형인지 구분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알란 카바이올라.닐 라벤더 지음/한수영 옮김/비즈니스맵/328쪽/1만3000원.


▲핑크머니 경제학= 영국의 게이 파워 실태를 통해 영국이 어떻게 180조원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 냈는지를 조명한다.
저자는 동성애자들이 주로 고수입과 그에 비례해 소비욕도 왕성하고 여행과 파티 같은 무형의 즐거움에 아낌없이 돈을 쓴다고 봤다. 그래서 영국이 동성애자의 성지가 되면서 180조원의 거대한 시장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는 것.
본문은 문화, 정치, 사회, 러브마켓을 열어가는 핑크머니의 사례와 경제적인 파생효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리에 아쓰히코 지음/김정환 옮김/스펙트럼북스/270쪽/1만5000원.


▲영어천재가 된 홍 대리= 국내 최초로 소설로 읽는 영어학습 자기계발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극적이고 소심한 직장인인 홍 대리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만 살아남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박 코치라는 멘토를 만나게 돼 1000시간 영어 훈련법을 소개받는다.
생존을 위해 박 코치가 제시하는 열 가지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고 말한다. 박정원 지음/다산라이프/293쪽/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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