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신호 확대되는 국내 경기
국내 경기가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정적 신호가 확대되고 있다. 경제 지표에서 서비스업 경기 둔화와 수출물량 감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1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4월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3% 감소했다. 반도체가 13.5% 늘었지만 자동차와 기타 운송장비가 각각 6.3%, 12% 줄었기 때문이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 등이 감소했으나,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