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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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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으로 홍역을 겪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후속대책 추진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영입 등 세월호 현장수습업무 개선에 나선다. 해수부는 14일 차관회의에서 ‘세월호 현장수습업무 개선대책’을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17일 목포신항 세월호 수습현장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실을 미수습자 가족 등에게 즉시 통보하지 않고, 장·차관 보고와 장관 지시사항 이행을 지연한 사고와 관련 재발방지책..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이 “사람중심투자가 혁신성장을 이끈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14~15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재정혁신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진 2차관을 비롯해 세계은행·IMF·OECD 등 3대 국제기구와 국내 재정 전문가가 참석한다. 김용진 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물적·자본 중심의 투자 흐름을 사람 중심투자로 전환하고, 모방..
해양수산부는 오는 15일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 앞바다와 고성군 연안 저도어장 보호수면에 어린명태 15만1000 마리를 방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류되는 어린명태는 몸길이 7~20cm로 명태완전양식기술을 통해 탄생한 인공 2세대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약 10개월간 사육했으며 지난 5월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 앞바다에 방류한 명태와 같은 세대이다.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해수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100원 택시 등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전국 82개 군 지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은 일명 ‘100원 택시’로 더 잘 알려진 사업이다.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농촌마을 고령·영세 주민들에게 택시와 소형버스를 활용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4년부터 농식품부가 시작했으며, 매년 10~20여개 지자체에 한정해 지원해..
신생기업 10곳 중 4곳은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2016년 신생기업은 87만6000개로 전년대비 6만3000개(7.8%) 증가했다. 신생률은 15.2%를 기록해 전년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2015년 활동기업 중 2014년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2.7% 전년대비 0.3%포인트 소폭 올랐다. 2015년 신생기..
환경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자 12명과 4차 피해신청자 339명에 대한 폐손상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 7명을 피인정인으로 의결했다. 또한 이전 조사·판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159명을 재심사해 이중 5명을 피인정인으로 의결, 확정했다. 태아피해는 14건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해 5명을 피해가 있..
농촌진흥청은 13일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와 6차산업 농업경영체(농업경영체)의 판로 확대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진청은 농업경영체의 온라인매장 입점을 위한 상품 발굴 및 상품개발 등을 지원한다. 위메프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과 온라인 판매 및 상품구성 등 설계(컨설팅)를 맡는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포장 및 농산물 결합상품 개발, 소..
해양수산부는 13일 해양수산생명기술개발사업(R&D)으로 추진 중인 ‘해양생물 유전체 연구’ 성과가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해양생물 유전체 연구’는 해양수산 생명자원의 유전체를 해독하여 유용 유전자를 발굴하고 유전자의 특성을 파악해 활용방안을 찾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초비빔밥에 들어가는 해조류인 ‘개꼬시래기’의 유전체를 분석해 이산화탄소(CO2) 감축기술 핵심 소재인 ‘생촉매 탄산무수화 효소’를 개발하는 데..
환경부는 13일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서울?인천?경기 28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장 총량제 대상물질에 ’먼지‘를 추가해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지(Total Suspended Particles)는 공기 중 부유하고 있는 액체 또는 고체인 입자상 물질로 연소공정이나 물질의 파쇄, 퇴적 등 기계적 처리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번 먼지 총량제 도입은 올해 9월 2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청탁금지법이 개정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속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13일 한우와 수산식품 소포장 등 청탁금지법 개정 보완대책을 차례로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품목별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경조사·선물용 위주 화훼 소비문화를 생활용 소비로 전환하고, 화훼 품질제고를 위한 유통방법도 개선하기로 했다. 가액기준에..
환경부는 1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자의 건강을 위해 올림픽 개최기간 중 수도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강원도에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례로 오늘 00시부터 16시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나쁨(50㎍/㎥ 초과)이고,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50㎍/㎥ 초과)으로 예보될 때 환경부와 강원도는 협의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영동과 영서 지역으로 구분해 발령한다. 미세먼지 비상..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저율관세할당물량(TRQ) 쌀 운영 위탁기관을 통해 올해 TRQ 쌀에 대한 5차 구매 입찰을 이달 19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찰은 총 40만8700톤 중 잔여물량인 6만8689톤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용도별로는 밥쌀용 쌀 1만5000톤과 가공용 쌀 5만3689톤이다. 쌀 TRQ는 정부가 2014년 9월 쌀 관세율을 513%로 결정하면서 다른 농산물 품목과 마찬가지로 WTO 일반원..
지난달 17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 이후 잠잠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출현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의심 신고된 전남 영암군 소재 종오리 1만2000마리를 사육하는 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올해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 이후 총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이다. 농식..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의심 신고된 전남 영암군 소재 사육규모 약 1만2000마리 종오리 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암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는 지난달 17일 발생한 전북 고창 발생 이후 23일 만에 발생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고..
전라북도 남원시가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영농인 교육과 유통마케팅 다각화 노력으로 전북 농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의 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이 4년 연속 매출이 7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011년부터 쌀, 배, 딸기 등 다양한 품종의 농산물 통합브랜드화를 추진, 엄격한 품질관리와 영농인 교육에 나서고 있다. 또한 과수특작 분야의 폭넓은 의견수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