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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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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제주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A교육재단이 지난해 11월 제주도 연동의 한 호텔에 면세점을 운영하겠다며 교통영향평가를 제주도에 신청했다. 사업규모는 지상 7층(연면적 1만9978㎡)과 지하 7층(1만8226㎡) 등으로 이중 영업장 면적은 1만5400㎡다. 제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신라와 롯데면세점의 2배에 이르는 규모다. 이 과정에서 사업계획을 추진하는 업체가 신세계그룹임이..
제너시스BBQ가 1년여간의 연구 끝에 맛·색상·풍미 등을 한층 높여 ‘치즐링’을 재출시하고, 창사 25주년을 맞아 가격도 2500원 낮춰 1만65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BBQ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즈 시즈닝으로 버무린 치킨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재탄생한 ‘치즐링’은 기존에 출시한 ‘치즐링’과 달리 주황색 시즈닝을 활용해 맛·색상·풍미 등을..
신세계푸드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이지밸런스(EASY BALANCE)’를 론칭하고 식품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여기는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케어푸드란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차세대 먹거리로 통용되고 있다. 주 고객은 노인과 환자지만 일시적으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산모, 어린이 등도 포함된다. 케어푸드의 종류로는 저작(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
이마트24가 와인 큐레이션업체 와인포인트와 함께 와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매장을 서울·경기·강원 지역 소재 740여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월 서울·경기 소재 240여곳의 매장을 대상으로 와인 O2O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바 있다. 와인 주문·결제의 이원화로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현행법상 주류 구매시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하므로 고객은 매장에 방문해..
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설맞이 가족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인 가격에 유명 휴양지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매장에 입점된 하나투어 부스에서 보라카이 3박5일 상품을 1인당 39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모두투어 부스에서는 하와이(6일·7일) 상품을 1인당 149만9000원부터 선보인다./제공=홈플러스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에서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쌀과자 ‘안(An·安)’이 8개월 만에 누적매출액 106억원(현지 매출액 2100억동·1580만 봉지)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쌀 과자 시장 점유율 13%에 달하는 것으로,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에 올라섰다. 오리온은 쌀과자 시장 진출을 베트남 법인의 신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정하고, 2년간 제품 연구 개발에 심..
2020년을 맞는 유통업계의 각오는 남다르다. 마켓컬리·쿠팡 등 신생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등장으로 전통의 강자들의 지난해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위기의식’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소비트렌드의 주도권마저 빼앗기며 더 이상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전통의 유통강호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서 배수진을 치고 있다. 이는 2020년 경자년을 맞은 ‘유통빅3’ 수장들의 신년사에서도 드러났다. 신동빈 롯데그..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6일 CJ올리브영이 CJ에 자회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자녀인 이소혜·이호준에 CJ올리브영의 주식을 양도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환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CJ올리브영의 지분 중 4.8%(48만1262주)를 이소혜와 이호준에 각각 2.4%씩 증여했다. 이로써 딸 소혜씨와 아들 호준씨는 CJ올리브영 지분이 기존 2.18%에 더해 각 4.58%를 보유하게 됐다. 이재환 대표는 14.83%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참여로 조성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총 2억원을 전국 20곳의 지역사회 NGO 및 기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10월26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2달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시 20원, 크리스마스 음료 1잔 판매시 20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시 200원씩을 적립해 최대 2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딸기가 월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매출을 집계한 결과 딸기가 12월 한달간 매출액 105억원을 거두며 인스턴트 커피와 과자, 통조림햄 등의 매출액을 뛰어넘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5% 신장했다. 이같은 성과는 주요 상품군별 순위에서도 뚜렷이 확인할 수 있다. 딸기는 12월 전체 품목별 순위에서 라면·맥주·우유·브랜드돈육 등에 이어 5위에 올랐다. 과일..
오뚜기가 텐바이텐(10x10)과 함께 손잡고 ‘화끈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화끈팩’은 지난해 더 맛있게 매운맛을 리뉴얼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 ‘열라면’을 모티브로 한 위트 있는 디자인과 스토리로 꾸민 핫팩 세트다. 오뚜기 열라면 봉지 디자인의 핫팩 봉지를 열면 라면 면발 모양의 핫팩이 들어 있다. 이와 함께 라면스프 모양의 스티커팩도 첨부돼 깨알같은 웃음도 자아낸다. ‘화끈팩’은 오뚜기 열라..
올리브영이 스마트 스토어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전국 매장 직원들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고, 올해부터 디지털 솔루션 기반의 맞춤형 카운슬링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입 목적은 고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매장 운영 효율 극대화다. 이를 위해 최적화한 자체 애플리케이션 ‘올영EZ(이지)’도 새롭게 개발했다. ‘올영EZ’는 모든 업무를 쉽게(easy)한다는 의미를 담아 멀티태..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 해외법인 하이트진로 필리핀(Hitejinro Philippines)을 설립하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필리핀은 지난해 7월 말 사업허가증을 취득하고 10월 수입인허가를 받아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전용상품 딸기에이슬을 비롯해 참이슬 등 1만3000여 상자(1상자=360mℓ병 30본)를 초도 수출하기도 했다. 필리핀..
CJ제일제당이 즉석밥 ‘햇반’의 100%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9월 햇반 전용 국산 미강추출물 기술 개발을 완료해 10월부터 오곡밥 제품에 시범 적용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잡곡밥과 흰밥 등 전체의 20% 물량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올 1분기 내에 햇반 전체 물량의 50%까지 국산 미강추출물을 적용하고 연내 100% 국산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강추출물은 현미를 정미할 때..
롯데의 올해 당면과제는 호텔롯데의 상장이다. 이는 지난 연말 인사 과정에서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지가 드러났다. 지난 연말 인사에서 롯데는 숙원인 호텔롯데의 상장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호텔·서비스 비즈니스유닛(BU)장인 송용덕 부회장을 황각규 부회장과 함께 롯데지주의 공동 대표로 내정하고 롯데지주에서 재무혁신실장을 역임한 이봉철 사장을 호텔·서비스 BU장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말에는 검찰수사로 2018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