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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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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택시 로보라이드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 강남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범운행 착수행사’를 개최했다. 로보라이드 차량은 보행자·대형버스 등이 혼재하는 도로상황에서 스스로 차선변경, 좌·우회전, 유턴 등이 가능하다. 시범운행을 거쳐 이르면 8월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앱을..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 플랜트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 ASM이 추진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사업인 ‘더보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주 시드니 서북쪽으로 약 400㎞ 떨어진 더보 지역에 희토류와 지르코늄 등 대규모 전략 금속자원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ASM사가..
둔촌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공사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논의를 내달 초까지 연기했다. 시공사업단은 9일 입장문을 통해 “7월 초까지 크레인 해체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공사업단은 “현장에 설치돼 있는 타워크레인은 파트너사의 계약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6월 중 해체하기 위해 5월부터 준비했다”며 “하지만 서울시에서 사업정상화를..
현대건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전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335억원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식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공정의 최적화 및 실증’ 과제로 일일 1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평택수소특화지구에서 현장실증을 거친 후 연간 100만톤급 상용화 공정 설..
대우건설은 10일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들어서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7가구 △84㎡B 224가구 △84㎡C 27가구 △110㎡A 90가구 △110㎡B 87가구로 구성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단지가 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정상화위원회’가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해임 절차에 나섰다. 재건축 시공사업단과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한 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9일 둔촌 주공 정상화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조합장 사임 요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해임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전체 조합원 10분의 1의 해임 발의를 통해 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과반 참..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도심권 지역의 고밀 개발 대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 4대 문안을 비롯해 역세권, 강북 재개발, 강남 재건축, 분당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등의 개발 밀도를 적극적으로 올려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대안이 검토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의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주택 가격도 초강세를 보이면서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기존 도심권의 주택 수..
정부가 철근, 레미콘 등 건설공사에 쓰이는 특정 자재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발주자가 해당 자재(품목)에 대해 공사비를 증액해 주는 ‘단품슬라이딩 제도’를 도입을 검토한다.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도 마련키로 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오후 지자체, 공공발주기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상생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청약 불패’ 지역으로 여겨졌던 서울의 청약시장이 최근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움직임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9개 단지 가운데 계약 포기자가 발생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곳은 5곳이다. 강북구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와 ‘칸타빌 수유 팰리스..
두산건설은 오는 10일 경북 울진군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의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에 3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70가구 △74㎡A 99가구 △74㎡B 33가구 △84㎡ 138가구 △91㎡ 6가구 △94㎡ 6가구 △100㎡ 2가구 △115㎡ 34가구 △122㎡ 2가구 △126㎡ 2가구 △132㎡ 1가구로 구성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8일 이틀째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에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으며 안전운임 TF를 통해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 폐지나 확대를 요구하고 있지만 차주는 물류비 상승이나 처벌 규정문제, 낮은 효과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라면서 “이해관계가 다른 사안에 대해 TF에서 충분히 논의하되 궁극적으로는..
현대건설은 서아키텍스 건축사사무소와 협업해 디에이치(THE H) 지하공간 디자인 ‘타임리스(TIMELESS,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디에이치 지하공간의 디자인 테마는 최소한의 기능을 제외한 요소를 덜어내는 ‘덜어내다(EXTRACT)’, 지하주차공간을 이룬 구조체를 드러내는 ‘드러내다(EXPOSE)’, 표현의 간결함을 원칙으로 하는 ‘간결함(SIMPLIFY)’로 구성됐다. 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제26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멀티 하우스 :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라는 공모 주제에 맞는 거주 대상자, 공간 구성·시나리오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면 된다. 공모 대상지는 도심지 역세권 부지로 현재 LH 서울지역본부로 이용 중이다. 설계조건은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60% 이하, 7층 이하이며 거주계층과 가구수..
정부가 주택 인허가 절차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통합심의’ 대상을 민간사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2·4 대책’으로 도입한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은 국회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8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민간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 통합심의를 적용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올해 하반기에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할 예정이다. 통합심의는 개별적으로..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차이가 7억원 넘게 벌어졌다.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짙어지면서 지역 간 매매가 격차는 더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한강 이남 11개 자치구의 중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평균 매매가격은 18억9970만원이었다. 이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