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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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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연결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4일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5조3016억원, 1조482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실적은 글로벌 부문이 견인했다. KT&G는 지난해 초 중동 담배 수입업체와 7년간 2조2000억원 수준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력 시장의 수출이 회복되고, 미국 등 해외법인의 유통망 확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커피 트렌드를 ‘H·O·P·E’로 압축했다. ◇ Home cafe(홈카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테이크 아웃만 가능했던 지난해 12월 스타벅스의 원두 판매량은 전년 대비 62%가 증가했다. 바깥활동의 제약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집 안에서 즐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집에서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열풍이 일었다. 이와 동..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8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인 온디멘드 배송 서비스 ‘와써’를 론칭하고 이달부터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배송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매년 10%씩 증가하는 추세다.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신선식품에서 패..
최근 유행하는 라방(라이브 방송)의 원조는 TV홈쇼핑입니다. 홈쇼핑을 그대로 모바일 화면에 옮긴 셈인데요. 최근에는 기존 홈쇼핑 업체들도 자체적으로 온라인 라방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물건을 파는 홈쇼핑으로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홈쇼핑이 라방을 한다’는 건 사실 자존심을 내려놔야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라방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첫 번째는 20·30 세대를 잡기 위한 피할 수..
롯데제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6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0.8%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26억원으로 같은 기간 15.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고 변동 요인을 설명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2304억원, 영업이익 375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4.7% 성장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9년에 이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 법인은 매출이 5% 성장한 7692억원, 영업이익은 14.8% 성장한 1238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40종이 넘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맛술 ‘미림’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정부가 발표한 주세법 개정으로 1월 1일부터 조미용 주류에 대한 규제가 폐지되고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알코올이 함유된 조미용 주류는 기타 주류로 분류돼 주세(과세 표준의 10%) 및 교육세(주세액의 10%)를 부과해 왔으나 주세법 개정으로 조미용 주류는 알코올을 함유한 조미식품으로서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11번가는 지난해 매출이 545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8%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9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 1522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2억원 개선됐다. 11번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비용통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으..
KGC인삼공사가 미리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정관장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3일부터 10일 정오까지 시행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전국에 위치한 정관장 점포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배송 가능한 제품과 지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해준다.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정관장은 비대면 트렌..
위메프가 2020년 영업손실 5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9% 개선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 감소한 3864억원을 올렸다. 3일 위메프는 이같은 잠정실적을 밝히면서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이며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손익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매출액 감소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여행·공연 등 카테고리가 전년에 비해 크게 위축..
CJ오쇼핑이 선보이는 라이선스 브랜드 ‘세루티 1881 팜므’의 새 모델로 배우 이지아가 발탁됐다. 3일 CJ오쇼핑은 이지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세루티 1881 팜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국내 론칭한 세루티 1881 팜므는 올 봄 시즌에도 세루티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일 오후 7시35분 방송에서는 봄 시즌 전 프..
연 초부터 롯데칠성음료·롯데리아 등 식음료 업계가 제품 인상 소식을 알린데 이어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쌀·계란·육류 등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의 가격도 요지부동이다. 지난해 장마 및 집밥의 영향으로 값이 오른 식품들은 전반적인 저물가 상황에서도 떨어질 줄을 모르고 있다. 특히 계란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제빵 업체들도 원재료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위기다. 대형마트는 연이은 할인행사로 물가 안정에 총력전을 펼쳤지만 당분간..
쿠팡은 2일 공정거래위원회·유통업계·중소납품업계와 상생 협약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협약식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강한승 쿠팡 대표 등 17개 대표 유통업계 관계자와 11개 패션 및 식품 납품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 쿠팡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약 3720억 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가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가 시작한 SNS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위해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김 대표는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김 대표는 매일유업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의 신규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처음처럼은 이효리·신민아·수지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선발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