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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추천한 한진칼 이사 후보들이 일부 의결권 자문사들이 주주연합의 정관 변경 등에 대한 제안에 찬성 의견을 내고,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포함한 한진칼 측 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 권고를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7일 김신배·배경태·서윤석·이형석·여은정·구본주·함철호 등 주주연합 이사 후보들은 “ISS·서스틴베스트 등..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가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놨다. 17일 서스틴베스트는 ‘2020년 한진칼 주주총회 주요 안건 의견’ 보고서를 통해 진에어 국토교통부 제제·항공법위반 사안 등을 지적하며 한진칼이 제안한 조 회장 사내이사 연임 안건에 반대의견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2018년 8월 진에어에 대한 국토부의 제재는 조 회장의 비정상적인..
국내 대표 토종펀드인 KCGI가 자본시장법 위반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한진칼에 대한 의결권 행사에 제동이 걸릴 상황에 처하게 됐다. 한진칼이 KCGI가 △허위공시 위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위반 △경영권 투자 위반 △임원·주요주주 규제 위반 등의 문제가 있다며 금융감독원에 법 위반 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주주연합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기 때문이다. 한진칼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 중..
한진칼은 16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지분공시심사팀)에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이뤄진 3자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진칼 관계자는 “반도건설과 KCGI의 이 같은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는 자본시장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훼손시켜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며 “기업 운영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일반 주주들의 손해를 유발시키는 3..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한진그룹 경영참여를 요구했다는 주장을 놓고 한진그룹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간의 진실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의 재반박을 이어가며 양측의 감정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16일 주주연합은 한진그룹이 권 회장이 조 회장을 만나 경영참여를 요청할 당시 반도건설의 지분율이 6.28%였다는 주장에 대해 “조 회장 측은 권 회장의 만남이 지난해 12월10일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명예회장직 요구 등 경영참여를 요청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반도건설의 공시위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한진그룹 측은 권 회장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직후 조 회장과 만나 한진그룹이 보유한 부동산 개발 등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참여 의사를 밝혔음에도 한진칼 지분에 대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시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로 공시했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SM그룹 계열사인 벡셀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항균 마스크 5000장(벡셀 KF94)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시청에 전달된 벡셀 마스크는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벡셀 마스크(KF94)는 고효율·고밀도 정전필터를 사용해 초미세먼지·유해성 입자물질을 막아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3단 입체구조와 넓은 면적..
캐딜락이 대형 3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를 16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XT6는 더 넓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쉬한 럭셔리 대형 SUV로 3열에 이르는 전 좌석 및 적재공간은 동급 최강으로 완성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은 이번 새롭게 공개된 XT6를 통해 최근 자동차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대형 SUV 시장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XT6는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를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 가맹금 지원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5월까지 3개월간 가맹금을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서비스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국민연금의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회원사에 보낸 한진칼 주주총회 의안 분석(의결권 권고) 의견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 부문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찬성을 권고했다..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 중 처음으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에 찬성 의견을 내놨다. 반면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의 이사 후보 추천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의결권 불행사를 권고했다. 일단 KCGS의 권고로 조 회장에게 힘이 실릴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평가다. 다만 KCGS가 주주연합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던 재무건전성과 조 회장의 직무 능력에 대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하은용 한진칼 부사장의 사내이사 후보 자격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과 대한항공 자가보험·사우회의 한진칼 지분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전방위 공격에 나섰던 주주연합이 다시 조 회장의 결격사유를 거론하며 한진칼이 제안한 이사후보들에 대해 맹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3일 주주연합은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 의안..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사우회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것과 관련, 대한항공 사우회가 ‘명백한 의결권 권리 침해’라며 주주연합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13일 대한항공 사우회는 ‘사우회 보유주식 의결권 금 지 가처분 신청 관련 입장문’을 통해 “사우회는 건전한 사내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직원들간 친목을 도..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을 중단한 베트남·대만 일부 노선에 대해 한시적으로 항공기 운항을 재개한다. 13일 아시아나는 인천-호찌민 노선을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주 6회 운항에 들어간다. 이는 호찌민에 발이 묶인 한국 승객을 태워 오기 위한 것으로 호찌민행 OZ7533편은 페리운항으로 운영된다. 인천-타이베이 노선도 18∼28일 주 5회 재운항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12일 대전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경운대와 △공동 연구개발과 항공산업 육성 협력 △항공인력 육성 및 교육목적의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성능시험용 환경제어 설비’ 활용을 통한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 및 항공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