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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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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여가부 직원·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YWCA연합회 회원 220여명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Herstory)’를 관람한다. 허스토리는 과거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및 정신근로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6년여에 걸쳐 진행된 관부(시모노세키) 재판과정을 담은 것으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9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을 갖고 우수관리인 180명을 선정·시상한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공중화장실 관리인 중 공중화장실 청결과 유지 관리에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이번에 상을 받는 180명 중 6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되고,..
여성가족부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관련 지침 및 법률개정과 관련해 국회의 조속한 개정안 통과를 요청하고 나섰다. 12일 여가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수립된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속 지침 및 법률 개정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정부가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예방교육 강화 등을 위해 개정을 추진 중인 12개 법률 가운데 10개의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성폭력 등 가해자에 대..
여성가족부는 올해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13일부터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은 청소년교류 협력 약정 체결국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단을 해이에 파견하고 외국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10일 내외의 기간으로 △멕시코(12명) △일본(30명) △슬로바키아(6명) 등 10개국에 약 140명의 청소년이 파견된다. 우리나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최근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와 관련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와 문화에 억눌려온 여성들의 분노가 ‘홍대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며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관련 메시지를 통해 지난 9일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찰의 ‘성차별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7회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투표소 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먼저 KT 청량지점에 위치한 청량리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투·개표소 경비대책과 소방안전 대책에 대해 점검한다. 이날 점검과 관련해 김 장관은 “이번 선거가 차질없이..
봄철기간인 3~5월 화재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3000건 감소했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 화재 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1.8%(2958건), 22.5%(356억원) 감소한 1만620건과 122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명피해의 경우 사망자 수는 전년과 동일한 82명, 부상자 수는 0.4%가 증가한 491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유형별로 보면 임야화재는 전년대비 54.1%(988건)가..
행정안전부는 제6회 안전기준심의회를 개최해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기적성검사 재도입 등 크레인 관련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심의회에서는 법령에서 미비하거나 상충되는 안전기준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개선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최초 면허 취득으로 사실상 영구면허가 부여됐던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이 정기적으로 적성검사를 받아 면허를 갱신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이를 위..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시·군·구청에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만 가능했던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내년도 부과분부터 온라인(wetax.go.kr)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서비스는 행안부와 과세 소관부처인 환경부가 협업해 부과 및 징수 절차를 정보화하고, 온라인 신청 창구를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서비스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량 소유주에..
행정안전부는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10일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3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기념식은 ‘민주에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의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사월혁명회 등 민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8일 서울역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장관은 “선거일인 13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며 “(사전투표 제도는) 상당히 편리한 제도다. 우리 국민 주권이 하나라도 더 잘 행사되기 위해선 이 제도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온 국민이 활용하는 제도가 되었으..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조사에 나선다. 8일 정부는 여성가족부·국가인권위원회·국방부로 구성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이하 공동조사단)’ 출범시켰다. 공동조사단은 여가부 차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공동단장으로 3개 기관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10월31일까지 활동한다. 공동조사단은 △피해 접수 △피해 조사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과장급 승진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 김애영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양철수 ▲청소년자립지원과장 박선옥
여성가족부는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불법촬영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사건 관련 근절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관계부처·시민단체·학계 및 전문가·관련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돼, 여가부 차관 주재로 분기별로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