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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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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4월 한 달간 경찰청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여성 성폭력 피해에 대한 현장점검 및 보호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활동은 이주여성들이 많이 일하는 농촌이나 서비스업 근로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점검결과 16건에서 22명(형사입건 14명·피해자 구호 3명·보호지원 5명)을 적발하고 구호 등 지원 조치했다. 이번에 이주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현장검검 및 보호지원 활동을 진행하게..
2029년 5월 16일 인천 남동공단 내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 동시에 현장에 도착한 무인기(드론)가 고해상도 영상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위성은 사고지점 주변의 광범위한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제공한다. 구조대원의 현장 진입이 어려운 경우나 2차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한 인명구조·구급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드론과 인공위성의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지진·산불·태풍·호우 등 광범위한..
앞으로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개인 또는 기관 간 안전하게 유통하는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종이 증명서 발급에 따른 국민·기업의 불편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전자정부 추진으로 대부분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온라인 민..
행정안전부가 법률에 위반되는 과태료 관련 자치법규 정비에 나선다. 행안부는 상위법령과 다르게 과태료 금액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거나, 상위법령에 반하는 절차로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행정 처리에 혼란을 야기하는 과태료 관련 자치법규(조례·규칙) 규정 2730건을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태료는 행정질서에 장해를 야기할 우려가 있는 의무위반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대표적인 제재로, 20..
여성가족부는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성평등 드리머)과 함께 하는 여성폭력 방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청년여성들은 여성으로서 겪은 폭력과 차별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던 강남역 살인사건을 환기하고, 청년여성의 관점에서 여성폭력 방지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는 성평등 드리머..
소방청은 16일 오후 2시에 전국 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 및 주요 정체 도로 등 소방 출동로 확보가 필요한 349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들이 실제훈련에 참여해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여 소방차의 원활한 긴급출동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15개 소방관서 관할 내 소방차 진입 장애..
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해 온 국민들을 격려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기념식과 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가족 관련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가족정책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여가부는 이날 기념식에..
행정안전부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전 지자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개소 이상 중점훈련대상으로 선정해 주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심폐소생술·소화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분권의 중심에는 마을 민주주의가 있다. 마을 민주주의는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내는 자치행정뿐 아니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포함된다. 서울 성북구는 이런 청소년의 자발적 민주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주체 활동체를 구성하고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성북구에 따르..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6개국 23개 지역 107명의 국외 이북도민을 초청해 ‘2018년 국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평안남도 출신 김효성 씨, 아르헨티나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평안북도 출신 남혜영 씨, 호주에서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는 함경남도 출신 전순자 씨 등 세계 각 지역과 각계각층을 아..
전라북도 진안군의 ‘좋은 세상 만들기 위원회 운영’과 부산시 사상구의 ‘다복따복망 운영’ 등 5개 지방자치단체 사업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최우수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고 지자체 5곳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2018년 청소년특별회의’가 11일 충남 아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시작한다. 여성가족부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청소년특별회의’를 구성·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과 활동을 통해 직접 국가의 청소년정책을 점검 및 제안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청소년 참여규모를 확대(75%↑)해 전국..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마무리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를 발표하고 안전불감증·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행안부는 2개월이 넘게 진행된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에서 국민참여가 확대되고 그동안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던 자체안전점검의 질 또한 높아지는 등의 성과를 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펴겠다는 방침이다. 10일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4900개소에 달하는 곳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취해졌고, 2만2000여곳이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68일간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 실..
여성가족부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사회 성차별적 인식 및 문화 개선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는 국민들이 성희롱 및 성차별적 농담 등 일상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언어 및 행동 사례, 가해자에 대한 따끔한 한마디, 우리사회 문화 개선을 기원하는 바람 등을 댓글로 공유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