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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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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보균 행안부 차관 주재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안전 유관기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해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한국전력공사·KT 관계자가 참석해 투·개표소 경비·소방·전기·통신 대책과 지진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행안부는 사전투표기간과 투·개표 당..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한 피자·카페 등 외식업과 호텔·리조트, 출판·렌탈사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외식 주문·배달·회원제(멤버십) 등을 통해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피자·카페 등 외식업체와 호텔·리조트 등 27개소다. 현장점검의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수집과정..
행정안전부는 케이블카·스키 리프트 등 삭도시설의 유사 안전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등급제 도입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 삭도시설은 공중에 설치한 와이어로프에 차량을 매달아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장치로, 행안부는 제도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조사단을 구성, 시설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조사·분석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행안부는 삭도시설이..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총 4290만77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보다 161만1487명,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보다 42만8005명 증가한 수치이다. 유권자 현황을 살펴보면 주민등록자가 4274만338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이 5만8124명, 외국인 선거권자가 10만6205명이다. 시·도별 선거인 수는 경기가 105..
행정안전부는 올여름 처음으로 대구·광주·전남·경북·경남지역에 2일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 폭염일수는 1980년대 8.2일에서 2010년대 13.7일로 지속 증가하고 폭염 발생이 지속적으로 빨라지는 추세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기온이 평년(23.6℃)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한국지방자치학회 역대 회장들과 자치분권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일 자치분권위원회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자치분권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한국지방자치학회 최진혁 현 제22대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들과 자치분권 종합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역대 회장들은 ‘자치분권위원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재..
행정안전부는 1일 경북 문경시 운강 이강년 기념관에서 전국 의병단체 대표와 후손·지역주민·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월22일)을 양력으로 환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 1일로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운강 이강년 선생 순국 110주년이 되는 해로, 행사가 개최된 운강 이강년 기념관과 생가..
◇국장급 전보 ▲대전청사관리소장 조욱형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조용수
아동양육시설의 원장(세대주)인 김 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만 4세 아동들(세대원)의 어린이집 등록을 위해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교부 신청했다. 김 씨는 수수료 면제 대상자인 아동들의 필요에 의한 신청이므로 당연히 수수료를 면제받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김 씨 본인이 수수료 면제 대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여러 통의 등·초본 신청 수수료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김 씨와 같이 수수료 면제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더라도,..
지난 1년 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30일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인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이하 변경위원회)에 따르면 출범 1년 간(2017년6월1일~2018년5월29일) 1019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됐다. 변경위원회는 이 중 765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한 결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된 사례의 피해유형..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13일 앞둔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담화문 발표는 이날부터 선거운동 기간(5월31일∼6월12일)이 개시됨에 따라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담화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소방청은 CJ대한통운과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에 기반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CJ대한통운은 국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소방청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화재나 재난 등 사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119신고와 초기대응에 나..
소방청이 주택가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신고와 화재진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에 기여한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신재하씨(38·사진)에게 ‘119의인상’을 수여한다. 신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2시께 택배 배달 중 서울 강동구 천호동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119 신고와 함께 석유 기름통을 제거하고 연탄재·빗자루 등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당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자칫하면 불이 다른 주택으..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이상고온으로 인하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행안부에 따르면 6월은 기후 변화 등으로 때 이른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예상치 못한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6월 평균 최고기온은 1973년 이래 사상 두번째로 높았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