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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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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선정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섬 지역 관광객들의 지역정보에 대한 요구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선정된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쉴-섬 △맛-섬 △놀-섬 △미지의-섬..
국민 참여와 소통혁신을 위해 시작된 ‘열린소통포럼‘이 인구감소 지역위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場)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인구감소 지역위기,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를 주제로 제 3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포럼은 최근 지방 중·소도시의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이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충북 청주에서 영업용 덤프트럭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침수되면서 수리비 등 2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본인이 모두 부담해야만 했다. 자동차 의무보험에는 가입했지만 어려운 형편 때문에 보험료가 500만원이나 되는 자차보험에는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A씨의 경우처럼 경제적 부담으로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를 위해 건설기계 및 대형 화물자동차의 침수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5일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추진을 위한 범부처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19개 부처 기획조정실장, 법제처의 협조로 과거 지방이양 의결 후 장기간 미이양된 사무 500여개를 단일법에 담아 조속한 지방이양 추진을 도모하는 자리다. 지방이양일괄법은 내용상 10개의 상임위원회와 연계돼 있어 국회법상의 상임위..
여성가족부는 정부위원회 여성참여를 보다 내실화해 정책결정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위원회 여성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숙 남녀평등교육심의회 위원장, 양보경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자문위원회 위원장, 윤미량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위원회 여성위원장 1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여성위원장..
여성가족부는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문화예술인을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문화예술계 ‘미투(#Me too) 운동’ 계기로 지난 3월 발표된 ‘직장 및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단체인 한국예술인복지재..
행정안전부는 25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2기 특수재난* 전문가 기동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동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8년도 제2기 기동단 운영계획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수재난 전문가 기동단은 △AI·구제역 △화학사고 △신종 감염병 등 전문적 영역에 민간 전문가와의 정책 자문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 8..
정부가 학교 등 공공부문 내진보강을 위해 2022년까지 5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는 2029년까지, 국립대학은 2022년까지 내진보강 사업을 완료한다. 이와 함께 국민이 지진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재 최소 15초가 걸리던 육상 지진조기경보 발표시간을 7초로 단축하고, 지진으로 인한 주택피해에 대한 지원금을 44% 인상한다. 24일 정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는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베트남 총리실 마이 띠엔 중(Mai Tien Dung) 장관이 전자정부 협력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으로 방문해 진행한 정상회담 후속조치이자 베트남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당시 베트남의 쑥 총리(Nguyen Xuan Phuc)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자정부협력을 요청..
여성가족부가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 제5차 다문화가족 참여회의’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참여회의’는 다양한 출신국가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정부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자문·점검 등을 담당한다. 이날 새롭게 위촉되는 제3기 위원은 11개국 출신 16개 시·도의 결혼이주여성 16명으로, 기존 9개국 5개 권역 10명보다 확대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문화가족정책 시행..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4일 중국 칭화대학(淸華大學) 계속교육학원과 ‘지방정부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주제로 제12회 한·중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칭화대학 계속교육학원은 시진핑 국가주석, 후진타오 전(前) 국가주석 등 중국지도층 주요인사를 배출한 명문대학인 칭화대학의 산하로 일반인과 공무원 대상 계속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자치인재원은 칭화대학 계속교육학원과 2008년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부는 23일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정선 알파인 경기장) 산사태와 관련해 정선 현장에서 청와대 사회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범정부적으로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정선 가리왕산은 산림청의 안전대진단 결과 산사태 위험이 있고, 지난 18일 집중호우(시간당 최대 31㎜)로 일부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행정안전부·산림청 등 관계기관 전담조직(TF)을 긴급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운..
여성가족부가 현행 낙태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23일 여가부가 공개한 ‘낙태죄 헌법소원 심판청구사건에 대한 여성가족부 의견서’에는 “여성의 기본권 중 건강권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현행 낙태죄 조항은 재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이 담겨 있다. 이 의견서는 여가부가 지난 3월 30일에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여가부가 낙태죄와 관련해 의견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가부는 의견서에서 “헌법..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소재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면담하고, 디지털 성범죄 처벌강화 및 피해자 보호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 =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재난분야 공무원·민간인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하는 제25회 방재의 날 기념식을 24일 개최한다. ‘방재의 날’은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1989년 UN 총회의 권고에 따라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처음 법정 기념일로 도입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 재난관리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재해예방 세미나·방재신기술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방재의 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