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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올해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13일부터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은 청소년교류 협력 약정 체결국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단을 해이에 파견하고 외국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10일 내외의 기간으로 △멕시코(12명) △일본(30명) △슬로바키아(6명) 등 10개국에 약 140명의 청소년이 파견된다. 우리나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최근 혜화역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와 관련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성차별적 구조와 문화에 억눌려온 여성들의 분노가 ‘홍대 불법촬영 사건’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며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관련 메시지를 통해 지난 9일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찰의 ‘성차별 편파수사’를 규탄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7회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투표소 현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먼저 KT 청량지점에 위치한 청량리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동대문경찰서와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투·개표소 경비대책과 소방안전 대책에 대해 점검한다. 이날 점검과 관련해 김 장관은 “이번 선거가 차질없이..
봄철기간인 3~5월 화재 발생건수가 지난해보다 3000건 감소했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 화재 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1.8%(2958건), 22.5%(356억원) 감소한 1만620건과 122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명피해의 경우 사망자 수는 전년과 동일한 82명, 부상자 수는 0.4%가 증가한 491명으로 집계됐다. 화재 유형별로 보면 임야화재는 전년대비 54.1%(988건)가..
행정안전부는 제6회 안전기준심의회를 개최해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기적성검사 재도입 등 크레인 관련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심의회에서는 법령에서 미비하거나 상충되는 안전기준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개선 방안을 살펴보면 우선 최초 면허 취득으로 사실상 영구면허가 부여됐던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이 정기적으로 적성검사를 받아 면허를 갱신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이를 위..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시·군·구청에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만 가능했던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내년도 부과분부터 온라인(wetax.go.kr)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서비스는 행안부와 과세 소관부처인 환경부가 협업해 부과 및 징수 절차를 정보화하고, 온라인 신청 창구를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서비스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량 소유주에..
행정안전부는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10일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3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기념식은 ‘민주에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의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사월혁명회 등 민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8일 서울역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장관은 “선거일인 13일에는 투·개표 지원 상황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업무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오늘 사전투표를 이용했다”며 “(사전투표 제도는) 상당히 편리한 제도다. 우리 국민 주권이 하나라도 더 잘 행사되기 위해선 이 제도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온 국민이 활용하는 제도가 되었으..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조사에 나선다. 8일 정부는 여성가족부·국가인권위원회·국방부로 구성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이하 공동조사단)’ 출범시켰다. 공동조사단은 여가부 차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공동단장으로 3개 기관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10월31일까지 활동한다. 공동조사단은 △피해 접수 △피해 조사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과장급 승진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 김애영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양철수 ▲청소년자립지원과장 박선옥
여성가족부는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불법촬영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사건 관련 근절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관계부처·시민단체·학계 및 전문가·관련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돼, 여가부 차관 주재로 분기별로 모여..
한국기자협회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성폭력·성희롱 사건 관련 언론보도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성폭력·성희롱 사건, 이렇게 보도해 주세요!’를 8일 기자협회 188개 회원사 등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국내 사회 각 분야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언론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언론보도로 인한 2차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기자협회는 성폭력·..
행정안전부가 고용위기지역의 실직자나 실직자 가족들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희망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조선업의 장기 침체에 따른 고용지표 악화와 한국GM 군산공장, STX조선해양 등의 구조조정 등을 감안해 지난 4~5월에 8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됐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공공일자리를 제..
국가기록원은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8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대강당에서 2018 ‘기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록의 날’은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한 ‘세계기록의 날’을 기리는 것으로, 이 날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록관련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한국기록학회·한국기록관리학회·한국기록전문가협회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