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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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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8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내집마련 더블업(Double-Up) 적금’이 출시 2주일 만에 가입 좌수 2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자에 한해 가입이 가능한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의 인기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 판매실적도 덩달아 상승해 일일 평균 약 4000좌가 신규 개설되고 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적금의 만기시점에..
NH농협금융은 베트남 최대 은행인 Agri Bank 와 무계좌 송금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gri Bank는 지점수만 2253개로 직원은 약 4만명, 보험 등 총 8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베트남 은행이다. 무계좌 송금 서비스는 은행 계좌 보유비중이 낮은 베트남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할 수..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이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에 본격 나선다. 김 회장은 베트남과 미얀마·캄보디아 등을 현지 방문할 예정이며 고위 당국자와 회담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부터 30일까지 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등 동남아 출장을 떠났다. 김 회장은 먼저 베트남을 방문해 금융그룹 및 협동조합 단체들과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농협은행은 중앙은행인..
KEB하나은행은 서울 명동사옥에서 ‘하나된 조국을 위한 통일원정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하나통일원정대 2기’의 출범을 격려했다. ‘하나통일원정대 2기’는 하나금융그룹과 남북하나재단의 후원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기원하기 위한 남북한 청년들의 모임이다. 남한청년 20명과 탈북청년모임 우리온 소속 탈북청년 20명으로 구성돼..
NH농협은행은 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18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 임직원 100여명은 결의대회를 통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고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연학 부행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6년간 하나금융을 이끌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 하나멤버스 등 업계 최초로 금융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점, 구 외환은행의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킨 점 등이 김 회장의 연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하나금융의 내외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향후 3년간 하나금융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22일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회장..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공정한 지배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2일 김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연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의 금융혁신 추진방안과 지배구조 관련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 운영의 투명성 제고 △사외이사 선임 관련 객관성 및 투명성 강화 △책임경영제체 확립을 위한 후계자 양성프로그..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추위는 최종 후보군인 김정태 현 하나금융 회장,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최범수 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등 3인에 대해 프리젠테이션(PT), 추가 심층면접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위원들간의 투표를 통해 지난해 10월27일 회추위를 가동한 지 3개월여만에 9번째 회의를 통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김 회장은 3연임을 목전에 두게 됐다. 향후 이사회와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되면 2021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앱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각 그룹사별 인증이나 별도의 인증 어플 설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나, 앞으로는 한번의 신한통합인증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신한금융의(은행·카드·금투·생명 등) 모든 앱 서비스를 별도 로그인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이번 신한통합인증 서비스는..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과 여신관리부 직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볼링장에서 볼링대결을 펼치고, 인근 통닭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 4일 전 부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월 1회 이상 직원들과 식사하겠다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이뤄진 첫 미팅 자리에서 이 행장은 건강한 농협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선 여신관리부 직원들과 볼링대결을 펼쳤다. 은행장팀과 신규직원팀으..
“내부는 물론 밖에서조차 손태승을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지난해 12월,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당시 내정자로서 행장 후보로 최종 낙점됐을 때 한 관계자의 발언이다. 손 행장은 지난해 우리은행의 ‘구원투수’처럼 취임했다. 손 행장은 30여년간 우리은행에 근무하면서 직원들과 단 한번도 마찰이 없을 만큼 온화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평소 성품과 소통 리더십이 현재 우리은행의 안정기를 만들어가고 있..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다. 지난해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표를 추천한 이후 두번째다. 권 교수는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온 인물이다. KB금융 노조와 우리사주조합은권 교수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안과 낙하산 인사의 이사 선임 배제, 대표이사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제외를 위한 정관변경안 등을 주주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2월 7일까지 전국을 동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은행 만들기’를 위한 스킨십경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경기와 전북지역을 방문한 이 행장은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순방하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스킨십을 나누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현장경영에서 한 직원은 “은행장님이 권위적이지 않고 격의없이 대해주셔서 옆집오빠 같은 편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손태승 은행장과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은행의 다양한 업무에 적용가능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금융노하우와 △LG CN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