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들 각축전...이주내로 최종 후보 윤곽
차기 농협은행장 후보로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사장, 이창호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중앙회 출신도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오 부사장은 금융지주에, 고 사장은 중앙회에 배경을 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통상 금융지주 부사장에서 농협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점을 감안하면 오 부사장이 유력하지만, 사실상 농협은행의 지분 100%를 보유한 농협금융지주과 농협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