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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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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광구號(호)가 결국 막을 내렸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입직원 채용비리와 함께 옛 상업은행과 한일은행간 갈등으로 인한 내부 불화까지 겹치면서 이 행장은 민영화 성공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민영화 성공 이후 ‘민선 1기’행장으로 연임한지 8개월만이다. 2일 이 행장은 전 임직원에 보낸 메일에서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국정감사 및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최근 내부 채용비리와 관련해 책임지고 퇴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이 오늘 퇴진과 관련한 거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전현직 임원들의 자녀들은 물론 정부 및 관계기관 고위 관계자들과 연관된 채용 청탁 비리가 밝혀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남 모 수석부행장과 관련 임직원들은 모두 보직해임됐다.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연말까지 당기순이익 57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 5160억원(연결손익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자이익은 3조3700억원으로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대출채권은 지난해 말 대비 5조3000억원 증가한 207조2000억원, 예수금은 10조원 증가한 201조원을 기록했다. 추정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12%, 대손충당금적립률은 70.04..
금융산업 노사가 1년 만에 산별교섭에 복귀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사업자 대표측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일 은행회관에서 제1차 산별 중앙교섭을 열었다. 금융 노사 산별교섭은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인해 갈등을 빚다가 사측인 금융권 사용자 대분이 탈퇴해 중단됐다. 금융 노사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과당경쟁 방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고용안정 방안,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최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상화 전 하나은행 본부장의 승진 인사에 대해 자신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함 행장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전 본부장 승진을 두고 누가 지시했는지 드러나지 않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이상화 본부장의 승진에 대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지시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특검과 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가 가장 많이 개설된 곳은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장의 차명계좌 1021개 중 우리은행이 53개, 삼성증권은 756계좌를 보유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이 회장의 차명계좌 1000여개는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개설됐으나 모두 실명확인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돼 과징금을 징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30일 박찬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강원도 화천의 한 점포를 방문했을 때입니다. 화천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은 12명인데, 이 행장이 방문했을 당시 고객 수는 2명뿐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시중은행들이 수익성 없는 점포를 폐쇄하고 있어 직원들은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 행장은 오히려 “괜찮다”며 “농협은행의 ‘성격’상 당연한 일이고, 수익성이 안나도 농민을 위해 점포를 그대로 둬야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농협은..
NH농협은행은 25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 에서 제3회 참일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성장과 혁신에 이바지한 직원 18명을 발굴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일꾼상은 동료 임직원의 추천을 통해 농심(農心)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직원들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특별휴가 등이 부여된다. 이경섭 은행장은 “..
#, @, ₩ 버튼만으로 계좌조회·송금·퇴직연금 조회·거래 내역·카드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을까? KB국민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국내 최초 대화형 뱅킹 플랫폼 ‘리브똑똑’이라면 가능하다. 리브똑똑은 일명 ‘해시태그형’ 키워드를 도입해 조작하기 쉽도록 했을 뿐 아니라 간편비밀번호 대신 ‘목소리 인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열려라 똑똑”이라고 말하면 본인 정보 확인이 되면서 앱이 실행된다. 송금하고 싶다면 “0..
은행연합회는 평창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은행권은 국가적 행사인 동계올림픽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은행연합회 이사회에서 은행권 공동으로 200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은행권의 기부로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 효과로 1인당 평균 4300만원의 대출금액이 줄어든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3종세트(6·19대책, 8·2대책, 10·24대책)로 영향받는 대출자들이 34%에 달하고,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도 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도입되는 10·24대책 중 하나인 신DTI 적용 효과는 가장 적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
전국은행연합회장 차기 회장 선출 작업이 곧 시작된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6일 강원 평창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30일 임기가 종료되는 하영구 회장의 후임자 선임 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이르면 다음달 중순에는 차기 회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은행연합회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등이다. 신 전 사장은 2010..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4호점 ‘떡뜰라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NPIC 총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영업부, 뚤꼭지점, 뚤뚬붕지점에 이어 떡뜰라지점 개점으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내에 4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프놈펜시내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위치한 떡뜰라지점은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하고 현..
KB금융은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보유주식 수가 4095만453주에서 4047만9천793주로 총 47만660주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가계부채가 경제 전반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5일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학회가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와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정책심포지엄에서 “가계부채 연착륙 유도, 차주별 맞춤형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