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피해 잦은 수도권·대구 등에 ATM전담 보안관 설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한 사기 피해금 인출이 서울, 경기 ,대구, 인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금융사기 피해가 잦은 ATM에 전담 보안관을 설치해 관리 감독에 나설 예정이다. 8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8월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금의 인출 장소가 서울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인천 부평구, 대구 달서구 등 외국인들이 밀집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의 자동화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