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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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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4월부터 미래에셋에 스페이스X 경고장 날렸다
코스피 사상 최초 9000돌파…한국 자본시장 새역사 썼다
25년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
"증권산업 수익 다각화로 경쟁력 갖춰야"
"코스피 9000시대…증권산업 수익 다각화로 경쟁력 갖춰야"
NH농협은행은 ‘농식품기업 재무분석 프로그램’에 대해 BM(Business Method)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BM특허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등 통신기술과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결합된 비즈니스 방식 발명에 대해 인정하는 특허로 20년간 효력이 지속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상 기업의 경영 상황을 분석해 기업의 취약 부분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으며 그래프를 통해 기업의 경영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김주..
KB국민은행은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KB Cam Pad System’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B Cam Pad System’은 직원이 외부에서 고객 상담을 할 경우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의 직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실명확인 증표를 촬영하고 비밀번호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민은행측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통장 개설, 인터넷뱅킹..
최근 4년간 전세보증금이 135조원(5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빚내서 집사라’는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전세금 폭증으로 이어진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4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세보증금 총액은 2010년 258조원에서 2014년 393조원으로 135조원 늘었다. 연평균 13%씩 급증한 것이다. 2014년 조사시점(지난해 3월) 이후 전세가격이..
지난 3월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의 중도포기자가 매달 2배씩 증가해 8월말까지 중도포기 금액만 234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14일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안심전환대출 중도상환 및 연체자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안심전환대출 중도상환은 3108건에 2348억원에 이른다. 연체자 수는 66명에 64억원 규모였..
금융당국의 금융사기·불법 사금융 등을 막기 위해 나선지 5개월만에 금융사기 피해액은 물론 대포통장 발생 건수가 절반 가량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 피해가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337억원에서 올 상반기 261억원으로 감소하고 ‘그놈 목소리’공개 이후에는 190억원까지 급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초 피해금 대비 환급금액 비율은 지난해 하반기 17.7%에서 올 상반기 30.7%까지 개선됐다. 또 순 피해액도 같..
NH농협은행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맞춰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NH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통장·적금·대출)’ 가입 고객 중 희망고객 모두에게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나 NH안심보안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행운의 가입고객(1·50·100·1000번째 등) 30명에게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한다. 또 ‘NH 주거래우대 통장’을 가입하고 급여이체나..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을 비롯한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총 11개 관계사와 해외 임직원 등 약 2만3000여 명이 참여한 ‘한마음 Festival’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지난 1일 KEB하나은행 출범 후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하나금융측은 이번 행사가 변화된 그룹의 위상을 공유하고..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면서 가계부채에 따른 원리금상환 부담으로 오히려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원승연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가계부채와 경제 활성화’보고서에서 “가계부채에 따른 원리금 상환이 가계의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다”며 “단기적 경기부양책 보다 생산적 배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교수는 “주택가격 상승은 소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상승한 가격으..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가 3조원 실탄을 들고 11월부터 시장 주도의 기업 구조조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11일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 설립준비위원회는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사업계획 설명 자료를 공개했다. 구조조정 전문회사는 채권단 자율협약이나 워크아웃 이전에 선제적인 구조조정에 나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의 경영을 정상화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기업구..
이사회 안건자료 등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박동창 전 KB금융지주 부사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 최종심에서 승소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박 전 부사장이 “징계를 요구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금감원을 상대로 낸 징계요구처분취소 최종심에서 2심과 같이 원고 승소판결을 10일 내렸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금감원의 주장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을 포함하는 전자금융거래액이 지난해 7경(京)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은행 전자금융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의 전자금융거래 건수는 120억건, 거래금액은 7경817조원에 달했다. 이를 일별로 환산하면 하루 3300만건에 194조원이다. 전자금융거래액은 인터넷·모바일·폰뱅킹은 물론 CD·ATM기를..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은행에서 인터넷뱅킹과 관련해 발생한 전산장애가 44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인터넷뱅킹과 관련된 금융사고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에 지방은행·외국계 은행을 포함한 21개 은행에서 모두 539건의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전산사고는 2012년 65건에서 2013년 219건, 2014년 200건..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자기 색깔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취임 초 ‘은행이 변해야 금융이 산다’며 금융개혁을 이끌어왔던 임 위원장의 행보가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은행권에 만연한 보신주의 부터 타파해야 제대로된 금융개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하지만 은행권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임위원장이 의욕만 앞세워 현실을 무시한 금융개혁을 진두지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예컨..
“정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설 마음이라면 반납 말고 삭감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이번 연봉 반납 대책은 등떠밀려 하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 고용 창출’인 셈이죠.” 최근 금융권에는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 자진 반납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3일 KB금융·신한·KEB하나금융 등 3대 지주 회장들이 일괄적으로 30%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이어 지방 지주 회장들은 물론 우리은행장과 신한은행장까지 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개혁 체감도를 높이려면 후속조치 이행이 중요하므로 자본시장법과 은행법 등 관련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개혁이 반환점을 돈 것 같으나 개혁의 속도가 늦춰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간부들이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