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홍콩 ELS 배상비율 100%까지 차등 배상…11일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배상안과 관련해 일괄 배상이 아닌, 최대 100%까지 차등 배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이 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해 "(책임 기준안 발표를) 11일 정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과거 경험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 때는 일률적으로 20% 배상하라는 식으로 했는데, 지금은 연령층, 투자 경험 내지 목적, 창구에서 어떤 설명을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