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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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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3일 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독려를 통한 솔선수범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제도를 신설해 임직원들의 연간 봉사활동 시간과 횟수에 따라 등급(골드, 실버, 브론즈)을 정하고, 등급별 포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처음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올 연말부터 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의 업무를 보는게 가능해진다. 집 근처의 농협은행에 가서 국민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이체하거나 거래 내역 조회 등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모바일이나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해지면서 금융 소외계층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권에선 오픈뱅킹 확대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은 물론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은행..
한화생명의 GA(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에서 사업부장과 지사장간 계약서를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지사장 직위 해제 사태가 벌어졌지만, 이에 대한 중재를 한금서가 하지 못하고 있다. 한금서는 사업부와 지사간 계약일 뿐, 본사와는 직접적인 계약을 맺지 않아 뒷짐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부와 지사 간 갈등이 생긴 원인은 한금서의 조직 구조 탓이다. 한금서는 본사→사업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자기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사업부장이 요구한 계약서에 사인을 안 했다는 이유로 해고 통지를 받은 거예요." 지난 2022년 5월, 김형진(가명)씨는 한화생명의 자회사 GA(법인보험대리점)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로 이직해 지사장으로 일했다. 당시 김 씨는 한금서와 사업부 운영계약서를 체결했지만, 사업부장 박기웅(가명)씨와는 '구두계약'만 맺었다. 한금서 조직은 한금서→사업부→..
5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이자이익을 기반으로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출 자산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자로 벌어들인 이익이 41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70% 이상 늘었지만 이자이익에 비하면 여전히 은행 전체 수익 중에서 10%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은행들은 지난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지원한 민생금융지원 비용이 반영돼 비이자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올해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
지난해 4대 금융지주들 모두 비용 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대비 인건비나 전산비 등 판매관리비를 얼마나 지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이 개선되면서다. CIR이 낮을수록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이 높다는 의미다. 작년 4대 금융지주의 CIR은 평균 41.6% 수준으로 전년 대비 3%포인트 개선됐다. 금융지주들은 일반 종업원에 대한 인건비는 줄이면서도 디지털 투자에 대한 비용은 늘린 것..
DG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최종 숏리스트가 공개됐다. 내부 후보군으로는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외부 후보군으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포함됐다. 14일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숏리스트 후보군에 황 행장과 권 전 행장, 김 전 사장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DGB금융은 이들에 대해 CEO(최고경영자)급 외부전문가와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거쳐 이달 중..
금융당국이 오는 16일부터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에 대한 2차 추가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실시한 1차 검사에서 파악한 불완전판매 문제점을 유형별로 정리해 이달말까지 '책임분담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실시한 주요 판매사 대상 현장·서면조사에서 금감원은 ELS 판매한도 관리 미흡, 고위험 ELS상품을 판매하게 한 KPI(핵심성과지표) 드라이브 정책, 계약서류 미보관 등의..
금융정보분석원(FIU)는 올해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가상자산을 악용하는 범죄에 강력 대응한다. 또 금융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감독과 검사 초점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FIU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업무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FIU는 금융회사 및 가상자산사업자 등에 대한 감독·검사 및 보고정보에 대한 심사·분석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고, 가상자산과..
우리은행의 대표 캐릭터 '위비프렌즈'가 6년만에 부활한 가운데 카카오톡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비프렌즈는 2015년 금융권 최초 탄생한 캐릭터로 우리나라 토종 '꿀벌'을 의인화한 것이다. 최근에 다시 캐릭터를 재정비함으로써 우리은행은 위비프렌즈를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 3일과 5일 충남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 및 전년도 증권 사옥 매각 이익(세후 3220억원) 효과 소멸 등 비경상 비용 요인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3.9%가 감소한 5497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중 상생금융 지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22일 영업일동안 2만3598명의 금융소비자가 4조2000억원 규모로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대출 심사가 완료돼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총 6462명으로 약정이 체결된 신규대출 규모는 총 1조2300억원이다. 약정 체결 후,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상환해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차주는 5156명으로, 총 9777..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명동 소재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신한 익스페이스(Expace)'에서 '2023 신한 Shining Star'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9..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특화 점포 신설은 하나은행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소통하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소상공인과의 상생 간담회'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손님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행되는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간담회'는 지난해 3월과 11월..
0.98명. 2018년은 우리나라 평균 출생아수가 사상 최초로 1명 아래로 떨어진 해였다. 당시 정부와 지자체 등이 나서 많은 출산정책을 펼쳤는데, 금융권에서도 미취학 아동들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하나금융이다. 2018년, 하나금융은 함영주 현 회장을 중심으로 '100호 어린이집 건립'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1명도 낳지 않는 세대'에 대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