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담대 갈아타기에 4조2000억 신청 몰려…대출 완료한 차주 5156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8010004389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4. 02. 08.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터 개시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22일 영업일동안 2만3598명의 금융소비자가 4조2000억원 규모로 신청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중 대출 심사가 완료돼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총 6462명으로 약정이 체결된 신규대출 규모는 총 1조2300억원이다.

약정 체결 후,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상환해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차주는 5156명으로, 총 9777억원 수준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탄 차주는 평균 약 1.55%포인트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294만원의 대출이자 점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신용평점은 평균 약 2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6영업일차 오전(7일 12시)까지 총 3869명의 차주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규모로는 6788억원이다.

신규 대출을 신청한 3869명의 차주 중 금융사가 대출 심사를 완료해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370명이다. 662억원 수준이다.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대출을 상환해 대출 갈아타기가 최종 완료된 차주는 8명으로, 11억원 수준이다.

이들은 평균 1.35%포인트로 금리가 하락했으며 1인당 연간 기준 192만원의 대출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금융위는 전세대출은 금융사가 대출심사 과정에서 대출 관련 주택의 시세 및 선순위 채권 여부, 세대원의 주택 보유 현황 등 주담대 심사시 확인해야할 사항 뿐 아니라 보증기관별 보증 가입요건 충족 여부, 임대차계약의 진위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대출 이동은 설 연휴 이후인 2월 3주차부터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경우, 7일 12시 누적 기준, 총 12만4103명의 차주가 총 2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탄 차주는 평균 약 1.60%포인트의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57만원의 대출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신용평점은 평균 약 3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