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체결 후,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상환해 모든 과정이 최종 완료된 차주는 5156명으로, 총 9777억원 수준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탄 차주는 평균 약 1.55%포인트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294만원의 대출이자 점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신용평점은 평균 약 2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6영업일차 오전(7일 12시)까지 총 3869명의 차주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규모로는 6788억원이다.
신규 대출을 신청한 3869명의 차주 중 금융사가 대출 심사를 완료해 대출 약정까지 체결한 차주는 370명이다. 662억원 수준이다. 신규 대출 금융회사가 기존 대출 금융회사로 대출을 상환해 대출 갈아타기가 최종 완료된 차주는 8명으로, 11억원 수준이다.
이들은 평균 1.35%포인트로 금리가 하락했으며 1인당 연간 기준 192만원의 대출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금융위는 전세대출은 금융사가 대출심사 과정에서 대출 관련 주택의 시세 및 선순위 채권 여부, 세대원의 주택 보유 현황 등 주담대 심사시 확인해야할 사항 뿐 아니라 보증기관별 보증 가입요건 충족 여부, 임대차계약의 진위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대출 이동은 설 연휴 이후인 2월 3주차부터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경우, 7일 12시 누적 기준, 총 12만4103명의 차주가 총 2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탄 차주는 평균 약 1.60%포인트의 금리 하락과 1인당 연간 기준 57만원의 대출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신용평점은 평균 약 3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