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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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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이주갑 완주군의원 "문화원 이전 논란, 군민 납득할 설명 필요“
완주군의회, 이원택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 환영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전북자치도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9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직업교육·취업연계·고용유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력단절여성 850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은 15세에서 54세 사이의 기혼 여성 중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뜻한다. 도내 해당 인원은 약 2만 5000 명으로 매년 약 2000명씩 감소하는 추세다. 이를 위해 도..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새만금 수변도시 매립지의 관할권을 김제시로 결정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의 판단에 반발해 지난 8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군산시는 이번 소송제기는 중분위가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 피해를 무시한 채 김제시의 이익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한 위법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수변도시가 현재 김제 내륙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반면 생활 기반은 이미 군산시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는..
전북지역 시외버스 보조금 집행과 관련해 대책없이 노선과 운행횟수를 감축해놓고 도민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는 무책임한 도 교통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 1)은 8일 제418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현재, 도내 5개 시외버스업체가 운행하는 차량은 지난 2019년에 비해 100여대가 줄었고, 노선수 역시 코로나가 가장 심각할때와 유사한 수준인 40개가 줄었다. 또 노선..
지난 6일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올해 춘향제가 남원춘향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는 소리의 고장이자 국악의 성지로 손꼽히는 남원의 특색을 살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소리와 기술이 융합된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융합의 소리를 메인 테마로 10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을 구성, 7일간의 소리여정으로 꾸몄다. 특히 이번 춘향제는 시..
전북 순창군이 '제3기 군민소통혁신 추진단'을 모집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하는 군민소통혁신 추진단은 군민과 행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로 군정 주요 정책에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순창군 대표 소통 채널이다. 군은 군민이 군정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난 1기와 2기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4건의 정책 및 건의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약 70건의 의견을..
올해 전북자치도 임실방문의 해를 맞은 임실군이 이달 초 황금연휴 동안 관광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사흘간의 황금연휴 동안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이 3곳을 찾은 관광객만 14만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휴 첫날과 5일 어린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치러진 오수의견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에 8만20..
전북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을 가상한 도시형·농촌형 농업의 상생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8일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농업 분야 조직 확대 개편 △농업 재정 확보를 위한 매년 농업 예산 증가 △농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농업발전기금 1000억원 조성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농업 분야 완주-전주 상생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세권 전주시농업..
전북자치도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8일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제4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자치도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하고 있어 자산관리 부분에 특화된 지역으로 향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한국투자공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8일 학교폭력 근절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부설초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이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 소통을 통해 책임규약을 공유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고,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며 실천..
말산업 특구인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천천면에 위치한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제2회 장수군수배 전국지구력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승마협회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물·지구력·이벤트경기 3개 종목 15경기가 펼쳐지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의 150여명의 선수와 마필 100여마리가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하림 육가공 사업 부문 사장에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CEO가 지난 7일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으로 음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조운호 사장은 하림의 육가공사업 부문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졸업했으며 1981년 제일은행(현 SC제일은행) 행원으로 입사해 웅진그룹 기조실 팀장, 웅진식품 대표이사, 부회장을..
전북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번 주 전북개발공사와 기본업무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남원시와 전북개발공사 실무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다. 실무협의회는 △사업 후보지 개발 방향 설정 △사업 추진 일정 협의 △입주 수요 반영 방안 △남원시-전북개발공사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체계성..
오는 6월부터는 주택임대차계약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주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5.4.29.)에 따라 6월 1일 계약체결분부터 지연 또는 거짓 신고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기반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농식품 창업 아카데미' 사업을 개편해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기존사업을 통해 시제품 개발 28건, 지식재산권 출원 7건, 박람회 참가 10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기업을 '투자유치형'과 '매출증대형'으로 세분화해 지..
전북 군산시가 올해 '수산 공익직불제' 신청·접수를 어촌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31일까지 받는다. 8일 시에 따르면 수산 공익직불제는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소규모어가 직불금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으로 나뉜다. 먼저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에 거주하며 직전 연도까지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하고, 5톤 미만의 어선을 소유하며 연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