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2010004283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2.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북도가 미래먹거리를 방위산업에서 마련했다.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2026년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기초를 닦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힘을 모았다.

이 사업은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되며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전주에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새만금에서 실증하는 연계 구조를 갖췄다.

전주 탄소섬유·내열소재 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경량·내열 소재를 부품으로 검증하고, 드론·기동로봇·무인수상정 등 완성 제품은 새만금 실증테스트베드에서 점검한다.

전북도는 탄소복합재를 기반으로 한 내열·경량·특수기능 소재를 방위산업에 접목하고, 지역기업의 방산 진입을 돕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 방산 전문인력 양성 △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 방산 수출 지원 등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우리나라 방산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소재·부품의 국산화는 더디고, 국방핵심 소재의 79%를 여전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도는 최대 강점인 탄소 기반 첨단복합소재 산업과 새만금 실증 기반을 앞세워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부각시켰다"며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국가산단에 들어서는 '전북전주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