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 없었지만…가슴 쓸어내린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계를 비롯해 금융시장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날 '웰컴, OK저축은행 PF 1조원대 결손 발생, 지급정지 예정, 잔액 모두 인출 요망' 이라는 일명 '지라시'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두 저축은행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문의가 수십건 쏟아졌고, 예수금 이탈도 수십억원 발생했다. 다만 해당 저축은행이 허위문자 배포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중앙회가 두 저축은행의 건전성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