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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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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부터 새 집을 구입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과 기존 보금자리론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주택을 3년 안에만 팔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의 기존주택 처분기한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주택 구입을 위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는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전세계적으로 IPO(기업공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글로벌 핀테크 투자가 위축됐다.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핀테크 투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KPMG가 22일 발간한 핀테크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핀테크 투자는 2021년 502억 달러에서 2022년 505억 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핀테크 관련 M&A(인수합병)는..
IBK기업은행은 갑작스런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의 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인명피해가 수만명에 달하는 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기업은행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성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임직원과 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국내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지난해 6월 저점을 찍었던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상승 국면에 들어선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지만 은행권 대출이 2200조원에 달하는 만큼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2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0년 새마을금고'를 위한 비전을 확립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 경영전략 보고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윤리경영 ▲디지털 전환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수립하고, 새마을금고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경영 내재화'를 강조했다. 2021년 'ESG경영전환..
5대 은행을 비롯해 주요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은 지난해 대출자산 증가와 금리인상 덕에 이자수익으로만 40조원을 챙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은행들이 고금리 이자장사를 통해 '돈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지적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약탈적 영업을 자행하고 있다며 압박수위를 높였다. 이에 주요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낮추고 우대금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비정형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자산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돕고 AI 기반 대화형 고객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은행의 비정형 데이터는 업무 매뉴얼, 상품 설명서 등 텍스트 형태로 이뤄진 데이터를 말한다. 통상 기업 데이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도 또한 매우 높지만 데이터 형태의..
올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과 계열 은행이 빠르게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4대 금융그룹 모두 당초 계획보다 자본증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2조원 넘게 발행했다. 지난해 말에는 금융당국이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회사채 발행 자제를 요구했고, 시장금리도 급등하면서 발행 조건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시장금리가 하향 조정됐고, 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초대 근로자대표 비상임이사(노동이사)에 임재동(서진) 전 노조위원장이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8월부터 공공부문에 시행됐다. 금융위원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2명 중 임재동 전 노조위원장을 노동이사로 임명·통지했다. 임 이사의 임기는 2025년 2월 20일까지다. 임 이사는 2004..
BNK금융그룹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하는 '튀르키예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성금 모금'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금에 BNK금융이 해당 금액만큼 더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최대 3억원을 모금해..
웰컴금융그룹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웰컴저축은행, 웰컴자산운용, 웰컴캐피탈 등을 보유한 웰컴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으로 조성한 3800만원을 전국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릿지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내 긴급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1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목공예 전문 업체에서 보육원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신임 부서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부임한 부서장과 파트장 등 25명이 손수 책장과 옷걸이 15개를 제작해 용산구 후암동 소재 보육원 혜심원에 전달했다. 또 봉사단이 직접 만들기 어려운 서랍장과 옷장 등은 구입해 총 26개 가구를 지원했다. 신한라이프는 매년 임직..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인 인권 향상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리그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 3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캠페인은 이동약자의 K리그 경기장 접근성 높이기 위해 2020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처음 시작했다. 지난 2년간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지도를 제작해 모두가 관람할 수..
SBI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김문석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965년생인 김문석 대표이사는 1991년 삼성카드로 금융권에 들어와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두산캐피탈을 거쳐 2010년 SBI저축은행에 합류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문석 대표이사는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기준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며..
보험연구원은 보험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제3회 보험연구원 및 보험학자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에 시작한 보험연구원 및 보험학자 공동토론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못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이외 지역 보험학계 교수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에서 진행했다. 또 보험연구원의 2023년도 연구계획을 소개하고, 학계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