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면 살인범까지 보호해야 해?"…일본서 청소년법 개정 요구 봇물
일본에서 최근 18세 이하 청소년들의 살인, 집단 괴롭힘,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는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 지지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에 의하면 지난 25일 학교 복도에서 친구를 약 20cm의 장칼로 찔러 죽인 가해학생의 범행동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