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은혜 도쿄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h0116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올해 '전례 없는 적극적인 저출산 대책'을 펼쳐나갈 것을 공언한 가운데 주요 지자체들이 정부 방침과 정반대인 시대 역행적인 보육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경제 주간지 동양경제는 24일 둘째 이후의 자녀 출산으로 육아휴직을 쓰는 다자녀 가정이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다니는 다른 형제까지 퇴원 조치를 당하는 이른바 '육휴 퇴원'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그 실태에 대..
일본의 인기 유튜버 '미즈타마리 본도(水溜りボンド)'의 멤버가 올해 신정 연휴때 한국을 방문했다가 택시요금 덤터기 피해를 입은 것을 고발하면서 일본 현지에서 혐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스포츠 호치의 보도에 의하면 구독자 수가 460만명이 넘는 일본의 인기 유튜버 미즈타마리 본도 멤버 토미는 '한국 택시비 덤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한국여행에서의 택시비 피해를 호소했다. 토미는 이날 올린 개인 영상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자신이 임명한 내각인사의 연이은 자질 논란으로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26일 기시다 총리가 "위안부는 거짓말" "동성연애자는 생산성이 없다" 등 잇따른 망언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자질논란이 불거져온 스기타 미오 내각 총무 정무관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야당과 성소수자단체들의 끊임없는 요구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기시다 총리가 내년 1월 통상 국회를 앞두고 인사부실 검증에..
세금을 늘려 방위비에 충당하겠다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발언에 일본 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집권여당인 자민당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만만찮게 쏟아져 나왔다. 14일 아사히신문에 의하면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방위비 예산 4조엔 중 1조엔을 국고가 아닌 법인세, 담배세, 소득세 수입을 늘려 충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이 내년도 방위비 예산을 늘린 것은 북한의 핵 위협과 러시아, 중국 등..
일본 국민들이 자녀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주는 정치인들의 '세습정치'에 반발하고 나섰다. 산케이 신문, 닛칸 겐다이 등 일본 주요 언론은 12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이 은퇴와 동시에 아들에게 선거구 세습을 할 것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 전 방위상은 전날 자신의 지역구인 야마구치현 이와구니시에서 열린 후원회에 참석해 "이젠 지병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 더이상..
정부의 퍼주기식 재정지원 정책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정책 수혜가 특정계층을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어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내는 국민만 손해보는 나라'라는 자조섞인 불만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30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빈곤해진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무이자·무보증 '코로나 특례 대출'의 상환이 내년..
일본 정치권의 불투명한 정치자금 관행이 또다시 언론에 의해 공개돼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27일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용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정책제안용 자금이 지난 20년간 456억엔(한화 약 457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정책자금 무단사용 내역은 아사히가 총무성이 매년 공표하는 '정치자금 수입·지출 보고서'의 20년치 자료를 독자적으로 집계·분석해 밝혀낸 것이다. 아사히에 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0월 인사개혁 단행 이후 세 명의 내각 각료가 옷을 벗은데 이어, 자신의 세습의혹과 백지 영수증 문제까지 터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일 주간문춘에 보도에 따르면 전날 사퇴한 데라타 전 총무상의 후임으로 취임한 마츠모토 다케아키 신임 총무상에게 또다시 정치자금 유출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마츠모토 총무상은 도쿄대학 법학부 출신으로 한국인들에게 잘..
내각 지지율 역대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고 있는 기시다 정부에 대한 일본 국민의 실망감과 불신감이 치솟고 있다. 인선 실패로 인해 장관들이 줄줄이 사퇴하는가 하면, 얼토당토않은 보조금 정책으로 여론의 환심을 사려고 하다가 오히려 비판을 받고 있다. 14일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정부는 출범이래 지지율 최저치인 37%를 기록했다. 아사히는 최근 이어지는 장관들의 사퇴 릴레이와 통일..
통일교가 일본에서 걷은 헌금을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사용됐다는 한 극우인사의 망언이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에서 통일교와 정치권 유착문제로 정부와 집권여당 자민당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익인사들을 중심으로 그 책임을 한국에 전가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아사히 신문은 전날 TV아사히의 인기 토론프로그램(비트타케시의 TV태클) 방송 도중 벌어진..
결혼 후 평민 신분으로 바뀐 마코 공주에 대한 재정지원, 히사히토 왕자의 입학특례 등 권력남용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일본 왕세제 일가가 또 다시 초호화판 자택 개보수 비용 지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2일 데일리 신조는 궁내청의 발표를 인용해 "후미히토 왕세제 일가가 자택 리노베이션(시설 개보수)을 위해 44억4600만엔(한화 기준 445억원)의 혈세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 이용자가 전체의 70%에 달하는 일본에서 '에어드롭(Airdrop, 애플기기간 데이터 전송 서비스)'을 악용한 신종 성범죄가 유행하고 있다. 다른 범죄 유형과는 달리 추적도 특정도 쉽지 않아 일본 사회에서 '나도 언제 피해자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산케이신문은 최근 늘고 있는 신종 성범죄인 '에어드롭 성추행'에 대해 다루며 "수년 전부터 조금씩 그 수를 늘려가며 문제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國葬)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부분 한국과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뉘앙스의 망언 출처가 일본 집권여당 내 극우파 중심인물인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니치신문은 5일 고바야시 다카토라 의원이 '국장 반대 세력의 80%는 옆나라' 발언의 출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해당 발언을 한 현역 의원은 다카이치 경제안보상"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바야시 의..
일본 국민의 절반이 넘는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강행됐던 아베 신조 전 총리 국장(國葬)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의원이 그 책임을 이웃나라인 한국과 중국에 전가하는 듯한 망언을 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고바야시 다카토라 자민당 의원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베)국장에 반대하는 SNS 여론 발신지의 8할은 옆나라와 대륙 사람들이라는 분석 결과..
일본 정부가 다음달부터 '산후 아빠휴가 제도'를 시행하며 남성 직장인들의 육아휴직을 의무화시킨다. 27일 산케이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이날 10월 1일부터 산후 아빠휴가 제도를 전국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후 아빠휴가 제도는 여성 직장인들이 주로 사용했던 육아휴직의 남성판으로, 자녀 출산 후 8주 동안 1회 최대 4주씩 총 2회까지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올해 4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