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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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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팻말을 제작해 설치하고 청렴 행동 의지를 다진다. 소진공은 지난달 30일 공단본부에 '청렴행동 다짐 팻말'을 제작해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소상공인 육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팻말을 제작한 것이다. 이번 행동 다짐에는 공단 임직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심(USIM) 해킹 사태와 관련해 SKT에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을 행정지도했다. 과기부는 1일 해킹 사고 발생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SKT 측에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조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SKT는 해킹 사태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유출되며 무상 유심 교체를 진행 중인데, 유심 재고 부족으로 이용자들이 매장에서 장시간..
우리나라 기술무역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한국의 기술이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역할을 해 내는 모습이다. 도입과 수출이 모두 늘어나며 기술 분야 무역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우리나라 기술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우리나라 '2023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규모(수출..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원자력계 행사를 찾아 "우리나라는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 연구로 설계를 역수출할 만큼 뛰어난 원자력 기술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5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면서 "이제는 높은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이 도약할 때"라고 했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연차대회는 원자력계 최대 행사로, 국내외 원자력 분야..
SKT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SKT 유심(USIM) 해킹 사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부는 앞서 사태가 불거진 직후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1주일 간 조사를 벌여 왔다. 조사단은 이번 침해사고를 통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SKT가 시행 중인 유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 부과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며 발빠르게 현장 행보에 나섰다. 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멕시코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 및 현지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현..
28일부터 KT 통신요금 환급을 전국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을 통해 'KT 통신 요금 환급금 현금 지급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T 통신 요금 환급금은 고객이 통신서비스 이용 중 과오납 요금, 유선전화 설치 보증금, 해지 후 남은 잔여금액 등으로, 그동안 KT 통신 요금 환급금은 KT 고객센터를 통해서 지급 받을 수..
정부가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을 선정하며 서비스 도입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6G 국제표준 기반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과제의 총 3개 세부과제 별 주관 연구·개발(R&D) 기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다. 과제별로 저궤도 위성통신 탑재체 및 지상국 핵심기술 개발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저궤도 위성통신 단말국 핵심기술 개..
한국과 미국이 차세대 원자력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에 나섰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미래 원자력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미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듐냉각고속로(SFR) 선진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검증 분야 핵심기술개발' 공동연구 사업을 지난 24일 새롭게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SFR는 물이 아닌 액체 소듐(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 노형으로, 높은 열효율을..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5 월드IT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월드IT쇼'가 폐막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IT쇼는 ICT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가올 미래상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는 '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선도'를 주제로 국내외 450개 사가 참가했..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경쟁적으로 국가 인공지능(AI)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산업현장에 필요한 정책보다 높은 목표나 투자 금액만을 제시하는 공약들이 주를 이루면서 이목 끌기용 공약을 남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업계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4일 △AI 투자 100조원 시대 개막 △공공데이터 민간개방 △글로..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능 강화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사회문제 및 국가적 위기 상황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민·관 협력 지원 플랫폼'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기술과 디지털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해결 사례를 지속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지원 플랫폼'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두 번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유도와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평가 제도로,..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반성장 평가는 지난 2007년 시작됐으며 동반성장,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됐다. 평가는 동반성장 9개 분야 48..
전국 우체국망을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캡슐 회수 사업이 캡슐커피 시장 1위 업체의 참여로 체계 규모가 확대된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캡슐 회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환경부와 우본은 알루미늄 커피캡슐에 대한 새로운 회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동서식품과 협약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