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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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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HDC현대산업개발이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지형을 뒤집기 위한 고삐를 서서히 당기고 있다. 지난해보다 신규 수주액 규모를 넓히는 데 성공했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롯데건설·GS건설 등의 공격적 수주 행보에 밀려 연초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노력은 다소 빛이 바랜 바 있다. 다만 2분기를 포함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러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이후 3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14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대전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토부는 △대전 △세종 △충남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와 △충북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등 충청권 광역생활권 형성을 위한 교통연계 강화를 위한 계획수립에 속도를 낸다. 대전~세종 간 통행 수요 대응 등 지역 현안과 광역..
GS건설은 사업비 3680억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은 3682억8000만원이다. 총 계약금액 6138억원 가운데 GS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60% 규모다. 또 이는 지난해 GS건설의 연결기준 매출 중 2.86% 수준이다. 가재울7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14개 동·1407..
건설기업들이 체감한 지난달 건설경기가 전월보다는 소폭 나아졌지만, 여전히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곳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올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6.7포인트 상승한 74.8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CBSI는 건설기업 대상 설문 결과를 토대로 산출하는 경기실사지수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낙관적으로 판단하..
경기 남부 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고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은 신도시에 대형 건설사의 '공공분양 아파트'들이 출격을 대기 중이어서다. 대우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짓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푸르지오'와 금호건설이 경기 오산 세교2지구에 건립 예정인 '오산 세교 아테라'가 대표적이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동부건설·코오롱글로벌 등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종합병원들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이 지역에 개발사업을 통해 조성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초 DK아시아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의 MOU를 시작으로 최근 온누리병원·검단탑병원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총 3곳의 지역 거점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DK아시아는 인천 서구에 조성한 '로열파크..
시공능력평가순위 22위의 중견사 동부건설이 모아타운·가로주택 등 서울을 중심으로 소규모 '알짜'일감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중견사들이 주택사업 수주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마찬가지로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다는 이유로 연구개발비를 매년 줄여나가는 건설사가 많지만, 동부건설은 수주 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신기술 개발 비용을 늘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이들에게 최대 3.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6개월(6월~11월) 동안 전기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최대 3.5%까지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이 국토부와 협업하는 것으로 '에너지절약 두드림적금' 이란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된다. 만기는 12개월이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10대 대형건설사들이 올해 확보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물량이 벌써 14조원 규모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인데, 이 중 삼성물산이 3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며 '독주'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곳 건설사의 올해 1~4월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보면 이들 건설사의 총..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를 맡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과 해당 공사 수의계약 중단 절차에 착수한다. 현대건설이 국토부가 요구한 기본설계 보완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름이다. 여기에 기존 공사기간에서 24개월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입장을 현대건설이 전한 만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국토부도 계약 중단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인 현대건설로부터..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기 쉬운 시대가 아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직원 수 등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사회적 공헌 활동과 지역 경제 발전, 공정한 기업 윤리와 체계 등을 평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잣대가 더욱 엄격해져서다. 더욱이 정부의 관리를 받으며 공적 자금 등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들은 이보다 훨씬 삼엄한 기준을 요구 받기 일쑤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
GS건설은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회사 임원들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GS건설이 짓고 있는 아파트 건설 현장 안전 상황을 허윤홍 대표가 직접 점검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안전 점검의 날' 행사에서 본사 전 임원은 각자 맡은 현장의 추락재해 체크리스트를 확인했다. 허 대표 등 GS건설 임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올해에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불안한 정치적 상황과 국내 경기 침체·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 등으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선 계획한 수의 입주자를 모집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8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하고, 청약 접수를 받은 민영 분양 아파트 단지는 총..
국토교통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예방 대책을 발표한다. 국토부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동행위원회·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관계기관과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2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 등은 각 기관..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9% 오른 130억원을 기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6536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32% 줄은 반면, 영업이익은 39% 늘어났다. 영업이익의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2.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