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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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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정부의 지원 아래 진행 중인 수도권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 전면 재건축이 사업 초반 난관을 겪고 있다.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로 선정된 아파트 이주민들을 위한 '이주지원주택' 부지 선정 과정에 문제가 생겨서다. 전셋값 불안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이주지원주택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최근 잇따라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성남시가 제안한 이주주택 대체 후보지..
앞으로 옥상에 설치된 장애인용 승강기의 경우 건물 높이·층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7월 1일까지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기존에는 건물 옥상에 승강기를 설치할 때 장애인용이더라도, 승강기와 기계실 등을 포함한 승강기탑의 높이가 12m를 넘고 승강기탑의 수평투영면적(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봤을 때 면적)이 건물 전체 수평투..
전용면적 135㎡을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 인기가 서울에서 상승하고 있지만,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며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통계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135㎡ 초과 대형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0.68% 올랐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면적별로 나누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기간 초소형 아파트로 불리는 전용 40㎡형 이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손잡고,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서 인프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삼성물산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 위치한 라스 부폰타스(Ras Bufontas)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카타르 QFZA와 향후 카타르 내 지속가능한 인프라 사업의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QFZA는 카타르 중장기 개발 계획인 '카타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4일 열린 서울 이수 극동·우성 2, 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담당할 시공사를 선정하는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조3000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게 포스코이앤씨의 평가다. 이번 우성,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되는 총공사비..
3기 신도시 부천대장 A7·A8블록 청약에 4만3000여명이 대거 접수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일반 청약자를 대상으로 부천대장지구 A7·A8블록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110가구를 공급하는 A7블록에 총 1만331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21대 1 이었다. 또 함께 진행된 93가구 규모를 공급하는 A8블록에도 1만2769명이 청약 신청했다. A7블록보다 높은 137대 1의 경쟁..
미국·일본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3차 관세 협상을 진행했다. △양국 간 무역 확대 △비관세 조치 △경제 안전보장 협력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 가운데, 아직 구체적인 합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측의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이날 협상 직후 기자들에게 "이전 협상 이상으로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했다"..
보호·전승할 가치가 있는 전통 지식·문화 등 무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무형유산보호협약 신탁기금 공여'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국가유산청, 유네스코는 무형유산 보호·전승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유산청은 이 사업을 위해 5년간..
6·3 대통령 선거를 둔 후보들의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7.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9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직전 조사(2..
중국의 서해 중첩수역 내 항행금지 구역 설정과 관련해 외교부가 중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합참의 설명에 따르면 잠정조치수역(PMZ)의 경우 영해 밖 공해로서 양국이 훈련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고, 우리 군도 통상적으로 공해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중국 측이 잠정조치 수역에서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해 항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국에서 제약사가 받는 약 가격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낮추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USTR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환자들이 세계 제약 연구개발의 비용을 불균형하게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의견을 다음 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의견 수렴 대상에는 외국에서 제약 제품의 가격이 공정한..
지난해 23년 만에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건설 명가' 체면을 구긴 현대건설이 올해 명예 회복을 위한 고삐를 적극적으로 당기고 있다. 특히 작년 저조한 실적에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사업 구조, 저수익 현장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며 실적 회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시에 이한우 대표 등 임원들을 중심으로 현장 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수행하고 있는 건..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곳의 철도운영기관과 4곳의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진행한 결과 철도안전 최우수 운영자로 부산교통공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국토부는 철도기관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매년 기관별 △철도사고수 △경영진·종사자 안전인식 △안전투자 실적(시설관..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인기가 더욱 치솟으며, 빌라로 대표되는 연립·다세대주택 실거래가격도 전세사기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022년 7∼8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의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보다 2.05% 올랐다.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또 3월 기록된 전월 대비 상승 폭 또한 지난 2022년 6월(2.30%) 이후 2..
"전세계 덮친 역대 최악의 폭염·폭우". 최근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을 통해 매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뉴스들의 헤드라인이다. 남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 북극의 얼음 면적이 감소하는 한편 40도가 넘는 이상 폭염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이상 기후는 가끔 발생하는 '해프닝'이 아닌 이제는 인류의 생존을 다투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심에는 공장·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