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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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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효성그룹이 진흥기업 매각을 진행할 것인지, 그럴 경우 시점이 언제쯤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건설업을 하는 진흥기업의 어려움이 적지 않아서다.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지주사 효성의 최대 계열사 효성중공업이 '기업 가치 상승(밸류업)'을 위해 올해 중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올 정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지난 3월 24일 공시를 통해 회사 매각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오는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청년 2508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2435가구 등 총 4943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9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
롯데건설은 24일 공사견적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가를 효율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공사 견적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I 공사 견적 모델은 건설 표준 내역을 기반으로 공사견적 내역을 일원화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견적 단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특히 복잡한 견적 코드 없이 단가를 도출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 개..
서울 등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수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있지만, 아파트 등 서울 주택에 대한 수요는 치솟으며 '먹거리'가 급한 건설사들의 일감 확보 의지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서다. 치열해지는 수주 경쟁 속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건설사들이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읽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올해 상반기 수차례 진행됐던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 결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여객기 사고가 있었던 피해지역 광주, 전남의 실효성 있는 경제회복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피해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오는 24일 개최하고 구체적은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방안은 이달 6월 30일 시행 예정인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9조에 따라 진행된다. 피해지역의 문화·관광..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가격과 관련해 정부 대책을 세우는 국토교통부 측에 "일시적 상황에 따라 대책을 내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 않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토교통부를 담당하는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질문에 이 분과장은 "일시적인 대책은 수립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의 주택사업 확대 의지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23년 만의 충격적인 영업 적자에 이어 올해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경쟁자들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반전의 분위기를 만드는데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현대건설은 원자력 등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대표는 서울 주요 사업 수주를 위한 주택 사업..
업계의 현재와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지난해 건설업 △성장 △수익 △안정성 지표가 모두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생존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현 상황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2024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3.22%로 나타났다. 이는 4.76%..
서울 아파트 수요 급증으로 전셋값이 크게 오르며, 올해 2분기 전월세 갱신계약 비중이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계약 갱신시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임차인의 비중도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6월 전월세신고제 도입 이후 국토교통부 등에 신고된 올해 2분기 서울..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타임빌라스 수성' 현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현장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아이스 밤(ICE BOMB)'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건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이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올 여름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2만7000..
호반건설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호반건설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4개 동·27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영동대교 북단에 위치해 있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운 만큼, 교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오후 진행된 서초구 방배15구역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61명 중 54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14명(94.1%)이 찬성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결정됐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이곳 재건축에 두 차례 단독 입찰했고,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앞으로 1기 신도시 등 전국의 모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전자동의 방식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각 정비사업지의 재건축 속도가 한 층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 확인 방법으로 전자동의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비사업 단계마다 서면으로 동의서를 받아야 했고, 이를 재차..
이재명 새 정부가 총 30조5000억원 규모의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2조7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쓰인다. 미분양·자금조달 난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사업장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국공립시설 신규 발주를 통해 경기 침체로 먹거리가 줄어든 건설사들을 위한 일감..
경기 3기 신도시·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에도 일반 시민들의 소액 투자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한국리츠협회에서 '리츠 방식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부동산투자회사법'이 개정되며 프로젝트리츠 및 지역상생리츠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제도 시행 초기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의회가 마련된 것이다. 협의회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