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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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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국토교통부는 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7개 관계 부처와 협업하는 '2025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 결과 최종 10곳 사업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국토부 등 정부 8개 부처가 협업해 지방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를 결합해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것..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 지구의 A7·A8 블록 사전청약 당첨자 중 77.1%가 본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54가구가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이 물량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일반공급을 통해 계약자를 구하게 된다.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사전청약에 당첨된 673가구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받은 결과 519가구(77.1%)가 본청약을 신청했다. 블록별로 A7블록은..
올해 공급이 많지 않아 다소 가라앉아 있던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이 최근 기지개를 켜고 있다. 다음 달 있을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들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특히 서울 동쪽에 위치한 강동구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과 서쪽에 있는 영등포구 '더샵 신풍역'이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비슷한 시기 적지 않은 규모의 일반공급을 준비 중이라는 점에서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세부 내용을 20일 발표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신용대출 등 대부분의 가계대출에 1.5%의 가산금리를 부과하다는 게 골자다. 반면 지방은 기존 가산금리(0.75%)를 6개월간 유지한다. 강화된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출한도가 줄어든 만큼, 주택 매수세가 주춤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3..
포스코이앤씨가 지난달 11일 공사 중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와 관련해 20일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고가 발생한 인근 광명시 지역 주민들이 포스코이앤씨에 청문회 개최, 사고 원인 규명 전 모든 공사 중단 등을 촉구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포스코이앤씨는 입장문을 통해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와 피해를 끼쳐드린 점..
인간에게 최적화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것을 바로 '건축'이라고 한다. 단순 학문으로 치부하기엔 공학과 사회학, 나아가 인문학·예술까지 접목된 고차원의 분야라는 점에서다. 그만큼 건축이란 분야에서 성공하고 인정을 받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레드오션' 시장이기 때문이다. 다만, 경쟁과 어려움 속에서도 건축을 통해 '입신양명(立身揚名)'을 꿈꾸는 '젊은 건축가'가 적지 않다. 외국 유학을 통해 본인의 철학을 건..
국토교통부는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1호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서울 영등포구로 이전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은 일반인들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시설을 갖춘 데이터 개방 전용 구역이다. 이는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에 처음 설치된 바 있다. 이번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건물로 이전하..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중견..
GS건설은 국내 모듈러 건축 기술을 동남아·아프리카 등 해외건설시장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GS건설의 목조 모듈러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됐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MUDSIP)'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아프리..
SK에코플랜트는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5월 한 달간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5년간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월 캠페인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
시공능력평가순위 27위의 중견 건설사 우미건설이 스마트 기술 등을 고도화한 '차세대 건설사'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투자·기술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품질 우위를 확보,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 과정에서 우미건설의 디지털 전환 행보가 올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주택 분양 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로..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현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부 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5개 지방국토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집중호우..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 장관급 회의와 오는 21일~22일 진행되는 OECD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공동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와 공동 논의에 나선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우선 국토부는..
롯데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에서 3000여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완판(100% 계약 완료)' 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1,·2단지 합쳐 총 30개 동·3053가구 규모로 구성된 대단지다.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 분양되는 단일 단지 중 최대 규모로 공급됐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20개 동·1964가구 구성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부동산 시장 침체에 수익형 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공급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비싼 공사비를 투입해 오피스텔을 짓더라도 예년만큼 임대료 수익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의 3분의 1 수준까지 급감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18일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도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994실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입주 예정 물량(3만346..